
한-일월드컵 전 체력 훈련의 일환으로
'공포의 삑삑이'가 맹위를 떨칠 때였다.
당시도 체력하면 박지성이 으뜸이었다.
하지만 그는 20m 왕복달리기인셔틀런을 할 때
1위를 하지 않았다.
일정 수준이 지나면 중도 포기했다.
그 사이 '체력왕'은 이천수(페예노르트) 차지였다.
그래서 하루는 궁금해서 물었다.
돌아온 대답이 걸작이었다.
"제가 마음먹고 뛰면 천수심장은 아마 터질걸요.
가뜩이나 지기 싫어하는 성격인데...."

한-일월드컵 전 체력 훈련의 일환으로
'공포의 삑삑이'가 맹위를 떨칠 때였다.
당시도 체력하면 박지성이 으뜸이었다.
하지만 그는 20m 왕복달리기인셔틀런을 할 때
1위를 하지 않았다.
일정 수준이 지나면 중도 포기했다.
그 사이 '체력왕'은 이천수(페예노르트) 차지였다.
그래서 하루는 궁금해서 물었다.
돌아온 대답이 걸작이었다.
"제가 마음먹고 뛰면 천수심장은 아마 터질걸요.
가뜩이나 지기 싫어하는 성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