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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11

이은석 |2007.11.09 16:27
조회 13 |추천 0

[번외] 담배 한 대를 물고 두리번 거린뒤 전철을 타기 위해 지하도로 내려갔다. 이때, 생각한 것은? 내가 그녀를 좋아하게 되면서 아마군에게 질투를 느꼈고 무수한 추잡한 생각들이 집착이 되어갔으므로 이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 느껴진다. 난 여태 살아가면서 이기적으로 나에게 모든 추점이 맞춰져 있었다.
둘이 서로 사랑하게 된다면, 난 거의 해줄수 있는 것이 없다. (ㅜ,.ㅜ;;;)
과연 이것이 사랑일까? 뭘 생각해도 제대로 된 해답이 나오지 않는다. 나의 미래인 시나리오를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짧은 시간안에 감독님들에게 어필하 수 있을까?
첨에 생각한것은 역쉬, 인터넷으로 폭팔적인 인기를 끌어 모을수 있을것 같다.(과대망상)
두 번짼 감독님들을 엄선해서 한꺼번에 우편으로 돌리는 것이다.(한분이라도 연락오면 대단한거다.)
세 번짼 나래이션 형식의 영화이므로 이금희 누님에게 보낼까도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안재욱형님과 차태현씨 프로그램에 보내는 것이다. 두분은 연기자이니깐 가능성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감독님들과 상의하고, 생각이 있으시다면 재욱형님이 감독을 한번 해보시는것도.... (^,.^;;;) 두분과 만나서 소주한잔 얻어먹고 싶습니다. 특히 두분께 조언 좀 얻고 싶습니다. 시나리오가 별루라도 제가 궁금하시다면 연락바랍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그녀가 있는지 확인차 게임에 접속한다. 낮 2:00~4:30간 접속 했지만 21日 이후 접속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온다. 특이한 점은 한동안 접속하지 않았던 비치라는 사람이 접속했다. 너무 오래 간만이라고 방갑다고 시간되면 자주 놀러오라고 마했는데 줄곧 이 시간때 있었단다. 요즘 너무 뜸하게 접해서 그런가? 아님 그녀에게 정신이 팔려서 온지도 몰랐었나? 요기서 또 이상한 생각이 든다. 그녀가 아닐까라는... 비치님은 원래 합당하기전 같이 있었고, 아마도 나보다는 그녀와 친분이 있었다면 그녀가 잠시 빌려서 접속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난 다시 누웠다가 밥을 하고 저녁을 먹고 다시 접속했다. 계속 접속은 하고 있는데 접해보지는 못했다. 뭐 그럴수도 있겠지 생각했는데, 내가 나가려고 하자. 비치님이 먼저 아무말도 없이 접속을 끊었다. 의심이 물신 묻어난다.(-,.-;;;;) 나 신경쓰지 말고 게임하라고 문자라도 남기고 싶다. 우씨, 당장이라도 찾아가고 싶네...(=,.+;;;)
두 번째 의심 당 홈피에 요번 모임때 10名 미만이면 탈당 or 게임 끝이라고 쓰기전에 그녀의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 아~! 너무 황홀하다. 한참을 보다가 읽지 못한 글이나 사진 등을 보았다. 못보던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2장인데 한 장은 낚시해서 잡은 물고기와 남자, 또 한 장은 일식 주방장 옷을 입고 음식을 차례놓고 찍었다. 그때는 몰랐는데 오늘 저녁때 홈피지기에게 누구냐고 물어 보니깐 모른단다. 사용 아이디는 띱때, 그녀의 댓글도 잇다. 스고이, 스고이 킁(-,.-^)내가 보기엔 앤으로 위장사진을 올려놓은거 같은 데 그럴려면, 가치있는 다정한 사진을 올려 놓았을 것이다. 누구지? 내가 모르는 당원인가? 아니면 비치님? 그녀의 사주로 만든 부계정인가? 크크크...
그냥 게임에 모두 했었겠지....      (과연, 난?)
그래서, 또 한들어간다. 가정은 그녀가 나를 좋아하고 무슨 이유에선지 날 때어 놓으려고 여인을 가장해. 띱때를 대리고 온다. 히히히  (^,.^;;; 미챠.)
그럴수록에 난 확신이드는게 뭣하로 이 모임에 애인을 데리고 오냐는거다. 애인과 가치 게임할라면 혼자 당탈하려고 아마군을 대리고 (가지도 않겠지만 ^^;;;) 당탈해서 더 좋은 재미난 곳으로 가면 그만인 것을....  난 또 대응책을 마련했다. 그녀와 띱때를 따로 불러서 얘기 할 것이다. 일딴, 띱때를 열받게 한다.
싸이코曰 “두분이 애인이세요?! 흠 그럼 와인양을 얼마나 사랑하시는데요?”
띱때曰 “저 죽을 만치 사랑합니다.”
싸이코曰 “그럼 제안 하나하죠! 저는 그녀를 당신에게 있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여기서 그만들 생각도 아니고요. 그녀가 당탈하지 않는 한 전 계속 옆에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당신에 힘으로 절 굴복시켜보세요. 당신이 연장을 사용하지 않는한 대응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지 않으실꺼라면 자리좀 비켜주시죠!” 킁 쌈나면 디지게 아플꺼다. 나 같은 잠팅이가 거의 환달간 잠두 제대로 못잤으니 버티긴 힘들겠지 (-,.-;;;)  하지만, 그녀가 나에게 마음에 문이 열린다면, 크;;;   좀 아프면 어떠랴.(^,.^;;;)  띱때, 등치 졸좋튼데 무진장 아플꺼다. 버티고 나면, 이글을 읽게 할 것이고 난 그녀의 무릎에 눕고 글을 읽는 그녀를 바라보고 싶다. 몸은 힘들겠지만 그녀의 울고 웃는 모습을 볼수만 있다면, 우~왕~! 아주 판타스틱 뷰리풀할거당! (^_^;;;) 진짜, 애인이면 그 띱때를 굴복시켜야 한다.(그런데 내가 그렇게나 맺집이 좋았었나?  -,.-;;;)
일딴, 그녀가 어디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간만에 문자를 남겼다. 조심스럽게... ‘정말 미안하다. 널 너무 나쁜애 만든거 같애. (=,.=)  나 때문에 게임을 안할 필요는 없잖아! 너의 소중한 취미일텐데....
요번 모임때 좋아하던 사람들보구 게임 그만 할꺼야! 너 때문은 아니니깐 잘 설명할테고, 계속 재밌게 즐겁게 지내! 몸 아프지 말고, 가능하면 모임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예전처럼...‘

무슨 이유에선지 끝이 다가오는것 같다. 알 수 없는 느낌 예전처럼 가슴이 꽉 막혀 있지도 않다. 뭐라고해야하나?  그냥 무덤덤하다. 오늘도 잠이 오지 않는다. 또 다시 해를 보고 지쳐서 잠이 들겠지....  아까 아버지에게 다녀오면서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다. 역시, 답은 오지 않았고, 내일도 오지 않을 것이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그녀를 처음 본 맥도널드에서 그때와 같이 아이스 커피를 먹었다. 그때 앉아있던 곳에 너는 없었고 왠 아주머니 둘이 앉아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 잠시 있다가 나왔다. 난 재욱형님과 태현씨에게 시나리오를 보내기 위해 팬시점에 들려서 지저분한 것들만 지우고 복사를 해서 오늘 낮에는 보낼 것이다. 그리고 약속 장소로 가겠지....
집에 들어와서 대충 씻고 누웠다. 지쳐서 쓰러졌다고 해야 옳을까? 2시간쯤 지났을까? 일어나서 어무니·형과 함께 늦은 저녁을 먹고 마무리하고 게임에 접속하였다. 첨은 나를 반겨준 것은 루피군(이놈은 원채 사람들과의 대화과 별로 없었다. 언제부터인지  치근하게 지냈고, 그러고보니 게임상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_^;;;) 그리고 갇햄과 같이 게임을 하고 있다보니, 곰팅양·반스양이 살아나고, 어느새 잘 들어오지 않았던 비치님도 들어와 있다.
혼자 궁상떠느니 사람들 모여서 노가리나 풀겸 곰팅양을 꼬셔서 갇햄이 있는 자리로 갔다. 거의 나 혼자 떠드는 수준이였지만, 그래도 나름 그녀를 기다리는데는 심심하지 않았다. (참, 처음 접했을 때 AFC 3,4위전 한국 VS 니뿡  원래, 국가 대항전은 빠지지 않고 보는 편이였는데 이제는 봐도 별로 재미가 없어서 T·V를 보지 않는 편이 됐다.) 말을 한참하다가 비치님이 말없이 접속을 끊고 나갔다. 근데 왜 그녀가 정찰하는 느낌이 와 닫는다.(^,.^;;;)
12시가 좀 안되어서 곰팅이 갑자기 동생도 접한단다. 첨에는 여자라고 했던거 같은데, 남동생이란다. 그것보다 생각나는 것은 예전에 이름을 바꾼 반스양에게 물어 보았지만 저절로 이름도 바뀐다. 모든 것은 그대로라고 했다. 난 그냥 “아~ 몰랐쥐!” 말하고 잠시 생각해 보았다. 마존이가 실언을 했을까?
그녀가 다른 계정으로 들어왔다면, 내가 무척 짜증나서겠지!(-,.-;;;)
일부러 그런 소리를 했다면? 뭔가 꿍꿍이가 있다는 말인데... 모르겠다.(-,.-;;;)
킁! 또 답답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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