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이 오면
한 잔의 갈색차가 되어
외로운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달래주고싶다
가을이 오면
여러 장의 단풍잎이 되어
슬픈이의 마음을 빨갛게 노랗게 물들이고싶다
가을이 오면
여러개의 구름이 되어
추운이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고싶다
가을이 오면
하나의 큰 하늘이 되어
약한이의 마음을 지켜주고싶다
따뜻한 갈색차,
알록달록 단풍잎,
포근한 이불구름,
높디높은 하늘.....
이 모든것이 있는데 가을을 왜 서글프다고
외롭다고만 하나.....
즐겨라 맘껏!!!
이 좋은 계절 풍요로운 가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