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정확히 어제 일입니다
여자친구의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남자 군인이라는데 rotc가 있는데
아무래도 제 여자친구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어제일은 이렇습니다
여자친구가 홍대로 학원을 다니는데 그 군인 놈이 만나자는겁니다
휴가 나와서 여자친구는 몇번을 거절 했는데 자꾸 만나자는겁니다
그래서 홍대에서 만나서 단둘이 술을 먹었습니다
불안한 나머지 제가 전화를 하면 그 군인이 하는말이
남자친구 오라고 하라고 자긴 간다고 이렇게 제가 들을수 있게 큰소리로 말을 하고
자기가 남자친구 처럼 행동을 합니다
그런데도 제 여자친구는 그 친구를 감싸고 돕니다 ]]
저한데 하는 말이 니가 계말에 넘어가는게 안탁갑다던가 이런말을 합니다
저떄문에 신경써서 배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문자
쓸힘도 없다면서 문자는 다 읽어 봅니다
그 남자도 문제지만 여자친구도 거절을 못하고 싫어 한다고 표현을 하지 못하는것도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 남자 홈피를 들어가면 여자친구를 좋하는듯한 문구가 다 써있는데도
모르는건지 아님 모른척 하는건지 모를정도입니다 \\
둘이 같이 있을떄도 수시로 문자가 오고 제가 보는데도 문자를 주고 받습니다
제가 싫어 하는거 뻔히 알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자긴 관심 없다고 합니다
솔찍히 남자들이 관심 없는 여자한데 누가 만나자고 2시간씩 기다리고 그럽니다
거기다 남자친구 있는 여자한데
안그렇습니까 ? 그런데 제게 참아야 하는걸까요 아님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군인이라 휴가 나올떄마다 만나자고 합니다
또 제가 남긴 글보다 여자친구싸이 그 군인이남긴 글이 더 많습니다
자기 헬기 탔다고 자랑을 하지 않나..
ㅇㅕ자친구도 분명히 해야 할것 같은는데 거절도 못하고 친구 사이에 금이 갈까 겁나 하는거
같아 보이기도 하고 전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답답합니다 제희 커풀이 싸우는 이유 99퍼센트가 그녀석 떄문입니다 ]
그런데도 계속 그 남자가 그러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그 군인 싸이에 글도 남기지 말라고 합니다 ]
자기 남자친구 쪼잔해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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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그 군인을좋아 하는걸까요 ?
아무튼 그 군인이 싫습니다 ..
더 우낀건 그 군인은 제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 친구라고 합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남자친구랑 사귀고 있을떄부터 그랬다고 합니다
그 군인에게는 계념이라는게 없는 걸까여?
제 고민줌 들어주세요
문장이 이상해도 참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걸로 여자친구랑 헤어질 생각 까지 하고 있습니다
제발 헤결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