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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김지나 |2007.11.10 20:30
조회 101 |추천 4


그여자이야기

 

그애랑 헤어진지 벌써

한달째인데..근데 보고말았어

그애를보고말았어..

근데 그애는 날보아도 아무렇지않게..

여자와 다정하게 팔짱을끼고 다니고있었어..

그리고는 정말 아무렇지않게 내게 말해왔어

"야아~오랜만이네?잘지냈냐?"

"어..응."

난 눈물이날것같아도참았어

"여자친구?"

"어"

"잘어울린다?"

"정말?이야~고마운걸?"

사실 전혀 어울리지않아..

저자린..원래 내가있어야 할자리인데..

싫어..그여자가 그자리있는게 싫단말야..

다행인지 그자리에서 울지않았어..

그대신 아픔이라는걸알게됬어..

그래서 가슴이너무 아파..

너무..

 

 

그남자이야기

 

벌써 헤어진지 한달이나됬는데

아직하나도 잊지못햇어..

그래서 아직 이러고있나봐...

오늘 우연히 밖에 갔는데

그애를 봤어..

얼굴도 말이 아니고

많이 힘들구나..

가슴한켠이 아려오고있어..

내앞으로 우리학교 후배한명이 지다가더라고..

난 그후배를 붙잡고 부탁했어

잠시만 여자친구인척해달라고말이야..

왜냐면말이야..

내가 밝은모습을 보여주어서

어서 빨리 정신차리고 나보다

더좋은남자 만나라고 그러라고할려고말이야

아려오는 가슴을 뒤로하고 후배와함께

그애앞으로 갔어..얼굴은 웃으면서

내가슴은 울면서 말이야

근데 그애가 울것만 같아..

"야아~오랜만이네?잘지냈냐?"

"어..응."

그런 얼굴하지마..내가슴이

더 아려오고있잖아..

"여자친구?"

"어"

아니..여자친구아니야

내학교 후배야

"잘어울린다?"

"정말?이야~고마운걸?"

전혀 어울리지않아..

그런말하지마..

내가 더는 못참겠어..

그래서 후배를 대리고

자리를 떠 버렸지.. 

아려와,,아직도 아려오고있어

그래서 너무아퍼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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