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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 풀린듯한데 그래구 춥네 ㅜ 명수야 안아주

깍쟁이은진 |2007.11.10 23:22
조회 38 |추천 0

날씨가 좀 풀린듯한데

그래구 춥네 ㅜ 명수야 안아주세염염염

흑흑 ..

일끈나구 어니네지브러 갔당

도희랑 엄마랑 언니랑 목욕탕갔당

핸드폰과 거의 3시간정도 바2바2했는데

목욕하는 내내 불안불안 .

혹시 너가 저나하면 어쩔까하구 이내 마음 조리며 ..

3시간은 나에겐 지옥 같았찌

참을수 없어서 중간중간 핸드폰을 확인하러 갔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네

휴 .. 너무 늦어서 오늘은 못하나 싶어

그냥 목욕하구 나왔는데

부재중 전화 1통 ..

모르는 번호 .. 순간 놀랬어 그런데 핸드폰 번호길래 .

혹시 조교폰인가 하구 번호를 다시보니까

형부핸드폰.. 번호를 바꿔서 저장을 안해놨더니 휴

언니랑 연락이안되서 나에게로 왔떤거네 ㅜㅜ 휴

그러구 문자도 와있네

어랏 ..

사랑하빈댜♥ ----

자기의 예약문자였지

보고싶데  .. 사랑한데

나두 그런데 바보 ♥

하루빨리 연락이 왔으면 좋겠는데

흑흑..

주영이는벌써2번째편지를받았다네

조아하던데

나도그렇게빨리조아했음조케따

오늘도너때문에

2사단에관한카페를몇군대가입했는데

이곳저곳돌아봐두

니사진이없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속상해

오늘도

무척보고싶다

나목욕하구뽀샤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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