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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카렐린

양찬우 |2007.11.12 08:08
조회 236 |추천 1


이름: 알렉산더 카렐린 

생년월일: 1967년 9월 19일

키/체중: 192cm/134kg

소재/조직: 러시아 노보시빌스크(시베리아)/러시아레슬링협회

스타일: 그레코로만 레슬링


'지상최강의 영장류'란 별명은 NHB계의 마크커 이전의 알렉산더 카렐린에게 먼저 붙여진 별명이었다. 이외에도 '인간기중기' '킹콩'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 카렐린은 14세때 처음 레슬링을 시작해 19세때 당시 세계챔피언 이었던 로스트로스키에게 첫 패배후 13년간 무실점에 무패의 전적을 달려온 레슬링의 신화적인 존재였다. 특히 그의 전매특허인 '카렐린 리프트'(130KG의 선수를 들어올려 메치는 기술)란 기술은 그 이전이후에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였고 대부분의 선수들은 그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이란 그가 은퇴하지 않는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런 이유로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가 지상최강의 사나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무적일 수는 없는 듯 2000시드니 올림픽때 미국의 무명 가드너에게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 그러나 패한 시합이 가드너의 실력이라기 보다 카렐린의 노쇠로 경기력 저하에 따른 벌점이었다. 러시아 국경수비대 중장이며 하원의원까지 겸한 그는 첫 패배후 은퇴를 선언하며 앞으로는 정치에 전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기사항

◆ 태어나서 처음 해본 벤치프레스를 320kg까지 성공.
◆ 130kg를 넘는 몸에 10%이하의 체지방을 유지해 수많은 도핑테스트를 받았지만 모두 통과,
의사들이 '걸어다니는 화학 실험실' 이라는 별칭을 붙였다.
◆ 애틀란타 레슬링 올림픽 결승전에서 카렐린에게 완패 당한 미국의 가파리는 이렇게 말했다.
"최강의 영장류, 즉, 고릴라에게 레슬링을 가르치는 것 외에 그에게 이길 방법은 없다."
◆ 대형냉장고를 어깨에 들쳐매고 아파트 5층까지 숨하나 안고르고 뛰어서 올라가 갔다놓은 일화.
◆ 국제레슬링연맹(FILA)이 더 이상 체중감량을 못 하던 그를 위해 원래 125㎏이던 헤비급 한계체중을
130㎏으로 재조정하였다. 올림픽 레슬링 130kg 이상의 그레코로만 급은 그렇게 탄생했다.
◆ 그가 노려보는 것만으로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몇몇 선수들이 기권을 했다.
"나와 대전하는 대부분의 선수들의 눈에는 공포심이 보인다."
◆ 前 러시아 삼보 챔피언 (삼보 : 러시아 고유무술.)
◆ 前 러시아 아마복싱 챔피언
◆ 자유형 레슬러들이 그레코로만형은 재미가 없다, 기술이 없다 라는 등의 발언을 하자
나와 경기를 해보자고 발언. 그 한마디에 자유형 레슬러들이 모두 꼬리를 내렸다는 이야기.

 

영장류 최강의 사나이

그는...인류의신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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