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과 예방
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가 혼탁되는 질환으로 과거에는 실명 원인 중에서 1위를 차지 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수술 술기의 발전으로 백내장은 완치가 가능합니다.
백내장의 초기에 시력장애는 뚜렷하지 않고 눈의 피로감과 같은 막연한 증상이 발생하다가 백내장이 진행하면 뿌연 안개 속에서 보는 듯한 느낌을 자각하게 되며, 점차로 시력이 약해져서 멀리도 가까이도 보기 힘들게 되며, 복시를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뇨가 있으면 진행이 점점 빨라져서 1달 만에도 시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초기 백내장 진행의 예방으로서는 항산화 제재나 비타민 제재가 포함된 안약을 사용할 수 있으나 아직은 효과가 완전히 입증된 약물요법은 없고, 자외선이 또 백내장 발생 원인 중 하나이므로 적절한 색깔의 썬글라스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결국 궁극적인 치료방법은 수술입니다.
노인성 황반 변성
망막에는 시신경이 밀집되어 있는 황반이라는 곳이 있으며, 카메라의 CCD 와 같은 기능을 하는 곳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색감과 사물을 인지하게 되는데 나이가 들면 황반 부위에 있는 시각에 관여하는 세포와 그 하부의 망막색소 상피의 탈락이 초래되어 점차 시력이 감소하게 됩니다. 아연이나 항산화제재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비타민 C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최근에는 노령 인구의 증가로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중요한 질환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