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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겨울 커플 패션 아이템

이지연 |2007.11.12 16:17
조회 388 |추천 0
두 사람의 공통적인 패션 코드?  커다란 티셔츠와 스키니한 하의, 컬러풀한 스니커즈 등으로 연출한 런던 스트리트 펑크 룩. 좋아하는 패션 스타일이 똑같아서 같이 입는 옷이 많다. 재희의 티셔츠를 송주가 입기도 하고 송주의 박시한 점퍼를 재희가 타이트하게 입기도 하고. 이젠 헤어스타일까지 비슷해졌다.

둘 만의 커플 아이템?  보는 눈이 너무 똑같으니까 쇼핑할 때마다 비슷한 걸 사게 된다. 특히, 송주가 보이시하게 입는 걸 워낙 좋아해서 XXL 사이즈의 남자 후드 티셔츠나 슬리브리스 톱은 둘이 같은 걸 산 게 많다. 그리고 스니커즈! 반스 스니커즈, 나이키 하이톱 스니커즈 등 비슷한 신발도 많다.

가장 좋아하는 패션 아이템? 송주는 볼드한 액세서리를 좋아하는 편. 빅 사이즈 액세서리를 펑키한 티셔츠에 매치한다. 한편, 재희는 슈즈 마니아다. 독특한 소재나 튀는 컬러의 예쁜 신발을 보면 안 사고는 못 배기는 성격. 나이키의 하이톱 스니커즈와 라프 시몬스의 슈즈를 좋아한다. 최근 둘이 함께 꽂힌 아이템은 배기 팬츠! 좋아하는

패션 브랜드와 페이버릿 쇼핑 플레이스? 송주는 적당히 매니시하면서도 사랑스러움을 잃지 않는 송자인의 옷을 좋아한다. 그녀의 쇼에 설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 마음에 드는 옷이 많다. 재희는 도쿄 여행 때 어느 편집 매장의 라프 시몬 컬렉션을 보고 완전히 반했다. 옷은 주로 해외 출장 갔을 때 구입하는 편이고, 서울에서는 가로수길의 편집 매장이나 로드 숍에서 저렴하고 독특한 아이템을 주로 산다. 남성복과 여성복을 구분하지 않고 송주가 남자 옷을 사거나 재희가 여자 옷을 사기도 한다.

올 가을 두 사람이 입고 싶은 커플 룩 스타일? 약간 포멀하게 스타일링하는 믹스 매치 룩. 송주는 박시한 코트를, 재희는 테일러드 재킷 안에 롱 셔츠를 레이어드하는 스타일을 생각하고 있다. 컬러는 블랙!

1. 박시한 티셔츠에 스키니한 하의를 매치하는 런던 스트리트 룩을 즐겨 입는다. 송주가 입은 빅 사이즈의 핑크 티셔츠는 본, 실버 레깅스는 카이 아크만, 핑크 가죽 장갑은 빈폴 액세서리, 컬러풀한 하이톱 스니커즈는 나이키 제품. 재희가 레이어드해서 입은 화이트 티셔츠와 슬리브리스 톱은 모두 본, 연보라색 스키니 진은 서상영, 블랙 니트 머플러는 띠어리 제품. 2.컬러풀한 스니커즈는 두 사람의 커플 룩을 위한필수 아이템. 모두 반스 제품. 3.둘이 처음 만난 날짜를 숫자로 맞춰 넣은 스와치의 커플 반지. 매니큐어 컬러 역시 둘 다 블랙.4.송주가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특별히 튜닝해 구입한 컨버스의 컬러풀한 스니커즈.5.올 겨울엔 모노 컬러를 기본으로 좀더 포멀한 커플 룩을 연출할 예정이다. 송주가 입은 니트 원피스는 소니아 리키엘, 그레이 레깅스는 피에스원, 핑크 스니커즈는 반스 제품. 재희가 입은 타이트한 가죽 블루종과 단추 장식 배기 팬츠는 모두 본, 슬로건 티셔츠는 서상영, 하이톱 스니커즈는 나이키 제품.

두 사람의 공통적인 패션 코드? 기본적으로는 캐주얼한 룩. 거기서 지연은 좀더 여성스럽고 시크하게, 준성은 댄디하고 심플하게 연출하길 좋아한다. 믹스 앤 매치를 하기보다는 둘 다 심플하고 세련되게 입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둘 만의 커플 아이템? 똑같은 스니커즈를 즐겨 신는다. 지난번엔 홍콩에서 나이키 에어 맥스를 커플 아이템으로 구입했고, 반스나 컨버스의 스니커즈들도 똑같은 걸 함께 구입한 것이 많다. 그 외에는 여권 케이스나 캐주얼한 니트 비니를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한다. 가장 좋아하는 패션 아이템? 지연은 시크한 느낌의 블랙 원피스나 풍성한 니트 아이템, 준성은 스키니한 데님 팬츠와 테일러드 재킷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패션 브랜드와 페이버릿 쇼핑 플레이스? 지연은 바네사 브루노, 준성은 디올 옴므. 주로 함께 쇼핑하는 장소는 동대문의 쇼핑몰과 명동의 로드 숍. 그리고, 여행지에서만 구할 수 있는 독특한 아이템은 반드시 구입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에스닉한 액세서리나 가방 같은 것은 개성있는 룩을 연출해주는 키 아이템.

올 가을 두 사람이 입고 싶은 커플 룩 스타일은?  적당히 멋을 낸 시크한 파리지엔 스타일. 지연은 빈티지풍의 여성스러운 원피스에 청키한 롱 니트 머플러를 두르고, 준성은 네이비 피코트에 스키니한 블루 진을 매치할 생각이다.

1. 평소 시크한 파리지엔 스타일을 좋아하는 커플답게 블랙 앤 화이트의 의상을 즐긴다. 지연이 입은 벌키한 블랙 니트 드레스는 바네사브루노, 바이올렛 컬러의 롱 글로브는 랄트라모다, 블랙 앤 골드 레깅스는 피에스원, 뱀피 소재 실버 부티는 마이클 코어스 제품. 준성이 입은 메탈릭한 그레이 후드 점퍼는 띠어리, 안에 입은 화이트 티셔츠는 빅터 앤 롤프, 블랙 베스트는 폴 스미스, 베이지 배기 팬츠는 본, 스웨이드 하이컷 스니커즈는 호간 제품. 2. 두 사람이 함께 쓸 수 있는 청키한 니트 비니와 뿔테 안경. 그레이와 네이비 니트 비니는 모두 쟈딕 앤 볼테르, 뿔테 안경은 돌체 앤 가바나 제품.3. 여행을 좋아하는 두 사람이 함께 구입한 캔디 컬러의 여권 케이스. 4.수많은 커플 슈즈 중 하나. 반스의 컬러풀한 스니커즈. 5. 올 겨울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가죽 블루종으로 연출한 커플 룩. 지연이 입은 배트윙 소매의 가죽 블루종은 띠어리, 도트 무늬 블루 미니스커트는 질 스튜어트, 네이비 레깅스는 피에스원, 검정색 롱 부츠는 보브 제품. 준성이 입은 블랙 터틀넥과 그레이 팬츠는 모두 제너럴 아이디어 바이 범석, 타이트한 가죽 블루종은 주시 쿠튀르 맨, 가죽 스니커즈는 라코스테 제품.

- 출처 ㅣ www.voguegir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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