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열린 2007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아는 자신의 최고 점수이자
국제대회 쇼트 프로그램 경기사상 최고의 점수인 71.95점을 획득.
마오나 미키같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요통과 꼬리뼈 부상까지 있는데 진통제를 복용해가며
투혼을 발휘한거라 이 1위는 더욱 값지다.
장내 모든 사람들로부터 뜨거운 기립박수~~우~
프리 스케이팅에서는 2번의 점프를 실수하는 바람에 비록 종합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시니어 데뷔해에 그것도 부상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선수권에서 종합 3위를 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거다.
연아~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