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는 합창교향곡 초연장면이 약 13분 정도되는데..
싸이에는 10분까지만 올릴 수 있어서
어쩔 수 없이 9분 59초로 컷팅했습니다(원래는 15분으로
편집했었는데). 마지막 부분은 제가 간단하게 편집했구요..
영화를 보면 합창교향곡 1,2,3,4악장의 하이라이트부분을
엮어서 보여주는데..
실제 베토벤이 지휘한다고 생각하고 보니..
정말 가슴이 터질 듯한 감동이 밀려 오더군요..
이 감동을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현존하는 음악 중에서 최고의 음악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는 합창교향곡...
완전 감동입니다.
* 아시다시피 합창교향곡은 베토벤이 청력을 잃어가는 과정에서
작곡한 것입니다. 초연 당시에는 거의 청력을 잃은 상태였구요...
그래서 실제 초연에서는 지휘를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연주가 끝나고 기립박수를 받았지만..
베토벤이 박수소리를 듣지 못하자
지휘자가 그를 관중쪽으로 돌려 세웠다는 일화가
영화의 모티브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