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김미영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 희철 신동이 애니메이션 ‘앨빈과 슈퍼밴드’의 더빙에 참여해 화제다.
세 마리의 깜찍하고 앙증맞은 다람쥐들이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월드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앨빈과 슈퍼밴드’에서 슈퍼주니어 강인 희철 신동이 주인공들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한 녹음실에서 ‘앨빈과 슈퍼밴드’의 더빙이 진행됐다. 리더 앨빈 역에는 강인이, 똑똑한 사이먼 역에는 희철이, 순수하고 소심한 테오도르 역에는 신동이 맡아 열연했다.
각 캐릭터의 성격이나 모습에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강인 희철 신동은 당일 처음으로 ‘앨빈과 슈퍼밴드’의 영상을 접하고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며 “이번 더빙작업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최고 스타답게 더빙 중간중간 자신들의 목소리를 꼼꼼히 체크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줘 제작진들의 칭찬을 받았다. 슈퍼주니어의 예고편공개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앨빈과 슈퍼밴드’는 12월 20일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