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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천차 만별~

박정우 |2007.11.13 11:02
조회 71 |추천 4

직장에서 야간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해서 여자 친구가 있는 서울로 핸들을 옮겼다.

기름이 어느 정도 있어서 내가 살고 있는 용인에서 넣으려다가 수원을 지나 마지막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넣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계속 핸들을 옮겼다.

그러면서도 주기적으로 게이지를 확인했는데 괜찮더라~

그래서 서울까지 갔죠~

그리고 여자 친구네 집에 가서 전화를 해 내려와 점심으로 감자탕 중을 먹고 ...

드라이브를 즐겼다.

홈플러스에가서 장도 보고 프리머스에가서 영화를 예매 했다가 환불하고 나왔다.

야식으로 햄버거를 먹고 그리고 다시 게이지를 확인해 보니 이제는 다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곳저곳을 두리번 거리며 주유소를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찾아서 들른 S오일 주유소 1,703원 너무 비싸서 그곳을 나와 50미터 내려와서 다른 주유소에 들렀다. SK주유소 1,687원 그곳도 나왔다. 이제는 이거보다 싸면 넣겠다고 그래서 도착한 내가 선호하는 GS칼텍스 1,658원 그곳에서 기름을 넣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해 잠을 잤고 다음날 집을 향해 내려오면서 내 눈이 향하는 곳은 주유소 가격이었다.

 

어이없네요~

 

수원도 용인도 1,600원대가 안되는거 있죠~

 

서울과 수도권 기름값이 100원이나 차이가 난다는거

조금만 부지런 했으면 100원 비싼 기름 안넣는건데...

후회 막심!

 

요즘 같이 기름값 때문에 차를 굴리느냐 마느냐 하는 시점인데..

잘 알아보고 주유하세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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