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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라진 대표적 외국업체 best3

송호준 |2007.11.13 17:14
조회 188 |추천 0

한국에서 대표적으로 실패해서 철수한 외국계 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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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웬디스 버거 (Wend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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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즈는 미국, 맥도날드,버거킹 다음으로 3위인 업체이며

 

현재는 일본에서도 매우 인기가 많다.

 

한국시장에서도 첫 진출때 T.G.I처럼 인기가 매우 많았다.

 

웬디즈가 망한 이유는 무엇일까?

 

맛도 좋고 가격도 괜찮고... 고급브랜드로 전략해서 인기도 많았는데

 

미국본사에서 과열된 한국의 경기를 틈타 진출해서 성공했습니다.

 

주로 강남이나 서초나 서울중심지에 많이 매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1995년 삼풍백화점안에 위치했던 "삼풍백화점 웬디스"가 철수에 원인이였습니다.

 

지하 1층에서 가장 많이 죽은곳이 웬디스라고 하네요.

 

결국 삼풍근처에 웬디스 매장은 모두 철수했습니다.

 

올래는 이런 이유때문이 아니라 삼풍이후에

 

갑자기 한국에 불어닥친 IMF로 매출이 급감해서 사업을 정리했습니다.

 

그립다 T^T 웬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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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디스 버거

 

 

 

 

하디스버거는 미국에만 매장이 3000개를 보유중이며

 

한국에 하디스가 상륙당시 젊은이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며

 

일년만에 매장이 20개가 넘는 경이로운 기록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열풍은 일년만에 꺼지고 말았습니다.

 

매출이 급감하는 사태가 일어나서 결국 하디스코리아에서

 

2003년부터 사업을 정리하고 한국시장을 철수하기로 했답니다.

 

매장이 20~30개에서 순식간에 5개로 줄어버렸고

 

결국에는 지금 어딘가에 하나가 남았다고 들었습니다.

 

하디스코리아 홈페이지 (http://www.harde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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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스터도너츠

 

미스터도너츠는 미국 보스턴에서 시작된 도너츠식당!

 

( 던킨사장이랑 미스터사장이 친척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세요?)

 

80년대 한국에 종로에 1호점을 내고 그이후로

 

강남,여의도,명동과 같은 젊은이들이 붐비는 곳에 매장을 냈습니다.

 

그러나 그때 한국에 다른 도너츠 전문업체가 상륙! 그것은 바로

 

"던킨도너츠" 던킨도너츠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전략해서

 

결국에는 한국시장에서 점유율 99%로 미스터도너츠가 한국에서 철수했습니다.

 

그 이후...

 

2007년 봄에 다시 한국에 도전장을 냅니다.

 

그 이유? 경기도 회복되고 국민소득도 높아지고 시장성도 좋아지고

 

무엇보다도 가장 큰 장점으로 발생한건

 

그동안 국내시장에 99%를 잡고있던 던킨도너츠가

 

크리스피크림의 탓에 점유율 70%로 줄어들면서

 

재출점이 됬습니다. 결과는 매우 성공적

 

명동 1호점은 1층만 쓰는데도 하루매출 500만원! (미스터도너츠 자리 한달 임대료는 4천만원)

 

실제로 일본인이 한국에오면 관광코스가 되버린 명동 미스터도너츠

 

지금은 성공이여도 슬픈 시절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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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기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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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1997년에 상륙한 레스토랑 " OUTBACKS"!

 

처음엔 모든 이들이 아웃백 진출을 반대했죠

 

"분명 1년도 안되서 나갈껄?" "이 비싼걸 누가먹어" 라는 사람들의 의견도 많았습니다.

 

당시 국내 레스토랑 점유율 1위는 코코스 2위는 T.G.I.R.

 

사실 성공적으로 국내에서 활동하지 못하다가 코코스가 망하고 나서 성공한게 아웃백

 

지금 레스토랑 점유율 1위는 아웃백입니다..^^

(가격도 폭리죠 한국에서는 2만원이나 주고 먹어야합니다. (일본이나 미국은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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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레드망고

 

레드망고는  2003년 국내에서 처음 생긴 아이스크림 업체!

 

당시 베스킨라빈스가 한국을 점령하고 있을때

 

도전장을 낸것이 레드망고!

 

레드망고는 한국브랜드입니다. (많은 일본관광객이 한국 레드망고에서 좋은 이미지를..)

 

레드망고는 출점한지 1년만에 매장이 150개로 폭발적인 상승을 했습니다.

 

당시 웰빙붐...

 

여대생들에게 인기짱이였던 레드망고..

 

그러나 웰빙붐이 꺼지고 매장이 50개나 줄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인기가 많습니다.

 

미국 L.A에 레드망고가 진출했는데 결과는 매출 1000만원..!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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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타벅스 커피

 

 

한국에서 패스트푸드 업체중 제일 성공한 기업은 바로 "스타벅스"!

 

99년도 이화여대의 시작으로 지금은 전국에 210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중

 

(스타벅스 본사에서도 스타벅스코리아가 성장이 가장 빨랐다고 말합니다.)

 

99년도 이화여대앞에 출점을 했을때는 매우 부정적 이였습니다.

 

"어떻게 한끼 식사값보다 비싼 커피를 한국인들이 마시겠나?"

"미국문화의 상징중 하나인 테이크아웃 커피를 어떻게 받아드리나"

 

스타벅스본사에서의 전략은

 

한국 최고의 금싸라기땅,중심지와 고급매장 위주로 진출을 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 커피를 들고 다니면서 마신다는게 생소 했습니다.

(그땐 미국인들이나 하는걸로 알고 있었음)

 

그러나 이화여대출점후에 이화여대생들 한쪽손엔 여인마크가 그려진

 

커피를 들고 오는 모습이 많이 포착.!

 

결국 한국에서는 스타벅스유행이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젊은 사람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물론 세계에서 제일비싼 스타벅스가 한국이라는 단점만 뺴면 말이죠...

(카페라떼 톨사이즈 한잔에 3,800원... OTL)

 

자본금도 200억에서 600억으로 껑충 뛰고 침체되어 있던 다방 문화도 업시켜주고

 

국내 커피시장 점유율의 40%가 스타벅스 입니다.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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