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비트박스 리듬 연주를 보이면서, 노래도 하는 놀라운 능력의 비트박서가 등장해 인터넷 화제로 떠올랐다.
‘복화술 빅트박서’ 혹은 ‘3차원 비트박서’로 불리는 이 청년의 공연 모습은 최근 인터넷 동영상 공유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는데, 화제의 청년은 지난 2월 말 프랑스판 ‘아메리칸 아이돌’이라 할 수 있는 프랑스 M6 TV의 프로그램 ‘누벨 스타 2007’에 출연한 조셉이라는 이름의 20대 청년으로 확인되었다.
죠셉은 터프한 외모와 달리 섬세하고 다양한 비트박스 기술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강한 리듬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노래까지 불렀던 것.
심사위원들은 흡사 복화술사에 속은 것처럼 자신의 귀를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었다. 심사위원들은 죠셉의 비트박스 기술이 마술과도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고, 조셉의 복화술 비트박스 연주 동영상은 현재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다.
(사진 : 천재 비트박서 ‘조셉’의 모습 및 감탄하는 심사위원들(프랑스 ‘누벨 스타’ 방송 화면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