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싹트게 하는 심리학적 조언!
-반복노출의 효과
만약 그가 당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자주 만나라! 얼굴을 마주하는 만큼 더욱 친
근해진다. 평범한 가수의 노래도 계속해서 들으면 좋아지는 것처럼...
사람은 자기가 잘 알고 친숙한것에 끌리기 마련이다.
-권태는 일시적인 헤어짐이 약이다
상대방에 대한 사랑이 지겨워질때는 그와 무엇을 함께 하려고 하기 보단, 그와 잠시 떨어져서
시간을 가지는것이 좋은 방법이다. '잠시 연락하지 말자' 이런 헤어짐이 아니라, 여행이나 출장
등의 이유같은 어쩔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것이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와 대면한 후 사랑의 마음을 정한다.
참 많은 가상현실의 사람들. 연락처만 알고있는 얼굴을 모르는 사람들. 서로의 얼굴을 보고
인사를 나눈적이 없는 상태의 호감은 그야말로 모래위의 탑과 같다.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막상 만났을때 자신의 이상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크게 실망하기 마련..
많은사람들이 이야기 한다.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첫인상이 나쁘면 아무리 자주 마주쳐도 좋은
감정은 생기지 않는다. 좋지 않다와 나쁘다는 다른것이다.
-친근한 관계를 위해선 가까운 거리에 있는것이 좋다.
함께 여행이나 등산을 간다던가, 같은 동아리라던가. 물리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들끼
리 눈이 맞기 쉽다. 아주 당연한 이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신경쓰지 않는다.
육체적 근접성과 정신적 근접성은 일반적으로 일치하기 마련이다. 춤바람이란 말을 알고있는가?
조명아래 분위기있는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남녀가 바싹 몸을 붙이고... 서로의 호흡까지
느낄수 있는 춤. 이런 분위기에선 사랑에 안빠지기도 힘들다.
-사람은 극적인 사건이나 흥분된 상태에서 사랑에 쉽게 빠진다. 과연 무엇이 수많은 월드컵
커플들을 생겨나게 하며, 어떻게 긴박한 응급실에서 사랑이 싹트고, 왜 축제나 행사때 마주치는
그 또는 그녀가 내 이상형처럼 보이는걸까? 사람은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할때 사랑에 쉽게
빠진다. 만약 좋아하는 그녀와 함께 가다가 깜짝놀랄만한 사고를 당한다면 괜찮냐고 안부를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그녀를 안아주자. 아무튼 결론은... 제정신이 아닐때를 노려라! 감정의
기복이 큰 사람이 사랑도 쉽게하는 이유를 이젠 알겠지?
-주변환경이 급변할때를 노려라.
봄, 가을, 겨울, 신학기, 이사, 새로운 모임에 가입 등등... 사람은 주변환경이 급격히 변할때 사
람에게 마음을 쉽게 열게 된다. 빠른 적응을 윈하는 사람의 심리때문에 새로만난 사람들과 빨리
친해지려고 하고, 마음도 쉽게 열게된다. 학기초에 CC가 많이 생기는 이유는 이유를 알겠지?
계절이 바뀔때는 말 안해도 다들 알다시피... 호르몬의 분비가 조금씩 바뀐다고 한다.
가을타는 남녀들이 눈맞는 걸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꺼다.
-사랑에 대한 희망이 사라질때 사랑에 쉽게 빠진다.
자기가 좋아할수 있을만한 사람이 점점 줄어들때 사랑에 쉽게 빠진다. 외국 노랫말에도 나온다.
"술집 닫을 시간이 가까워 질수록 여자들이 예뻐보이네"
문을 닫기 전에 빨리 함께할 사람을 찾아야 한다는 조급한 생각에, 자신의 눈높이를 낮추고 상
대방을 찾기 시작한다. 조금 더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군인들이 평범한 여자만 봐도 너무너무
예쁘다고 하는걸 생각해라. 궁하면 통한다는 옛 말이 생각나는군...
-사랑을 가로막는것이 있을때 사랑은 더 깊어진다.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은 인간의 심리 때문일까? 만나지 못하게 하면 그를 보고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지는것... 로미오와 줄리엣. 그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싶다.
-분위기는 모든것을 가능하게 한다.
'달빛에 취한사랑' 이란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술도 안마셨는데 어떻게 취하냐?
라고 반문한다면 곤란하다; 은은하고 좋은 분위기에선 마치 술을 마신것 처럼 저절로 웃음이
나고, 기분이 좋고, 무엇을 해도 즐겁다.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분위기를 더 많이 탄다고들 한다.
로멘틱한 분위기를 만들어라. 로멘틱에 자신이 없으면 굉장히 떠들썩한 분위기를 만들어라.
전교생 앞에서 고백을 하는것처럼, 이게 힘들다면 친한 친구들 다 불러놓고 고백을 하는것.
참 효과적이다!
-상대방이 기분 좋을때 다가가라.
당신이 아직 상대방과 친하지 않다면, 그가 기분나쁠때 다가가는것을 삼가라. 가능하면
그가 기분 좋을때를 노려야 한다. 사람이 기쁠때는 모든게 다 좋아보이고, 짜증이 치솟을때는
무엇을 봐도 짜증이난다. 화가날때는 재롱부리는 아기도 싫다고 했던가? 귀여운 아기도
상대하기 싫은데, 그리 친분 없는 당신은 어떨까? 반대로 기분이 좋을때는 시장통의 소음도
사람 살아가는 정다운 소리로 들린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기분 좋을때 우연처럼 만나는 사람과 기분이 나쁠때만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면 어느쪽을 더 좋아할까? 나중엔 주객이 전도되어
'저 사람이 나타나면 기분나쁜일이 생겨!'
'꼭 저 사람과 마주칠때는 기분좋은일이 생겨~'
이런 결과로 다가온다. 사랑은 타이밍이라 했던가?
아주 여러각도로 사랑에 어울리는 말인것 같다.
비호감을 호감으로 만들고, 호감을 비호감으로 만드는것 역시 타이밍이다!
-남자는 외모를 먼저보고, 여자는 성격을 먼저본다.
예전에 남자와 여자의 사랑기준을 판단하는 실험이 있었다. 실험자들에게 던진 질문은,
왜 그를 사랑하죠? 라는거였다.
대체로 남자들은 이렇게 대답을 했다. '예쁘고(혹은 귀엽고) 성격이 좋아서.'
여자들은 그 반대의 순서로 말을 했다.
'그 사람은 나를 잘 이해해주고 자신의 마음에 드는 용모를 가졌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평가하는 순서를 잘 나타내주는 실험이다. 일반적으로 남자는
예쁜 여자를 쉽게 사랑하고, 여자는 성격만 자기 마음에 맞는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속된말로 '같이 다니기 창피하지 않을만큼' 만 되면 된다.
맨날 집에 박혀서 컴퓨터만 하는 남자들이여. 조금만 외모에 신경을 쓰자!
여자들을 한번에 기절시킬만한 장동건, 원빈 수준의 외모를 가지면 물론 좋다.
하지만 여자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건 자신의 이야기를 성심 성의껏 들어주는 마음이
잘 맞는, 자길 아껴주는 남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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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L.O.V.E. 사랑의 모든것' 이란 심리학 책을 보고,
그 책에 나온 좋은 내용들의 요점만 수첩에 적어 둔것을
한번 적어 봤습니다. 저자는 저희나라 사람이 아닙니다.
일단 책에 있는 내용을 순차적으로 적다보니 내용이 조금 뒤죽박죽;
솔로들에게 좋은 얘기와 커플에게 해야하는 얘기가 섞여있습니다.
이 뒤로도 쓸 요약점이 있지만 이 뒤의 내용은 거의 커플얘기라
쓰지 않았습니다. 커플관련 요약이 필요하신분은
연락을 주시면 추후에 따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정말 좋은책이라 나중에 꼭 사보려고 했는데
결국은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사지 못했습니다ㅠ
아무튼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