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소녀의 초상.

박정미 |2007.11.13 23:04
조회 27 |추천 0


세상이 다 내 것 같아서 행복에 들뜨다가, 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어서 좌절했다가.. 너의 말 한마디에 울고 니가 던지는 웃음 한조각에 웃고. 이렇게 가을철 날씨마냥 변덕스러운 가슴을 가진.. 조금 더 독하고 냉정해지고 싶은 스물다섯, 해묵은 소녀가 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