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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ad Girl

김경만 |2007.11.14 13:13
조회 27 |추천 0


불현듯 나타난 시체로부터 이야기를 풀어가는 데드걸은 하나의 죽음이 다섯 여인의 삶에 가져온 파장을 탐색하는 옴니버스 구조의 영화.

 

The stranger

토니 콜렛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 많이 망가졌다고도 볼수 있겠지만 시체를 처음 발견한 여자의 불안한 심리를 잘표현한듯...

전체적인 분위기도 상당히 건조하다

 

The sister

시체를 보며 15년전에 실종됐던 언니라고 생각하는 여자.

과연 어떤 느낌일까? 언니를 찾았다고 해도 쓸쓸한 주검의 모습인데, 그녀는 더 괴롭지는 않았을까?

계속 보다보니 밝은 캐릭터는 찾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주제가 주제 나름이다 보니.....

 

The Wife

살인자의 아내.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캐릭터라서 그런지 참 딱해 보이고 5개의 이야기 중 가장 답답하고 가슴아팠다.

상처받은 자는 항상 말이 많은것 일수도....

 

The Mother

모든 어머니의 마음이 다 이럴꺼라고 생각한다

모든게 자신의 탓인양....

 

The Dead Girl

과연 어떤 여자의 죽음이길래 다른 여성들의 삶이 저렇게 바뀌었을까? 캐릭터는 상당히 강한 여자였다. 기도 쎈것 같고 가슴에 타투도 있고 항상 욕을 달고 살고....

이런 캐릭터를 브리트니 머피가 연기하다닛!! 조금 의외기는 했지만 신선한 도전을 높이 산다. 물론 연기를 잘했구ㅋㅋ

 

이 정도로 여성의 느낌이 강한 영화일줄은 몰랐다

그냥 죽은여자를 둘러싼 스릴러물일줄 알았는데 이건 거의 여성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러고보니 감독도 여자네?

옴니버스 특유의 느낌은 강하다!! 이런 스타일을 원래 좋아하긴 하지만ㅋㅋㅋㅋ

내용 하나하나가 대부분 공감이 가고 몰입할수 있으면 엔딩에서 합일점을 찾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작품인것 같다

여운이 느껴지는 이런 엔딩 정말 맘에 든다!! 강추강추강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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