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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아니라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일들
'알겠어' , '이해해'
'힘내라' , '걱정마'
위로를 위한 말들...
하지만
상대방을 100%이해 할 수 없단거
그 입장이 되어보지 않는 한
알 수 없다는거
너무나도 뻔히 알면서
그 위로를 위한 말을
듣고싶어 안달난 아이처럼
매번 주위 사람들에게
투정 부리듯 말한다
힘들다고...
누군가가
내 마음을 알아주길, 이해해주길
...바라면서...
한 번쯤은 내 손을 잡아주길
내 마음을 100%알아주길
은근 슬쩍 바라면서
그 미련을 버리지 못하면서
그렇게
난 세상에, 주위사람에게
투정을 부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