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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Am I ?

임정현 |2007.11.15 01:04
조회 4,471 |추천 181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벌써 오늘이 수능날이네요..

우리 청소년들이 얼마나 힘든지 아시나요?

잘못된 입시제도와 대학의 서열화로 인해서 우리 학생들은 정말 힘듭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렇게 대학이 서열화 된 나라는 세계에서 우리나라와 일본,

단 두나라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전 미수다에서도 우리나라 학생들이 공부하는것과 각자 자신들의 나라와 비교하는것을

봤는데 정말 심각하더라구요.

우리보다 훨씬 선진국이고, 우리보다 훨씬 공부를 더 잘하는 곳도 우리처럼 이렇게 공부만 시키는 나라는 없었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을 학교에 붙들어놓고,

또 학교가 끝나면 학원과 과외를 하러가고, 집에 오면 어느새 12시가 넘는게 우리 일상입니다.

게다가 수행평가가 있으면 그걸 하고자면 새벽 세시가 넘기 일쑤고, 시험기간때는 거의 잠을 안자는게 생활입니다.

그런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운동을 펼치고있습니다.

이건 그 누가 주도하는것도 아니고 우리 학생들이 중심이 되서 학부모, 선생님들까지 퍼져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공부하는 기계가 아닙니다.

이런 잘못된 현실은 고쳐야합니다.

그리고 11월 24일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범국민적 운동 및 문화제를 한다고 합니다.

각 지역에서 한꺼번에 일어나는 거니까. 많이들 찾아와서 보아주세요.

그리고 힘을 합쳐주세요.

자세한건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운동본부 http://edu4all.kr/을 참고해주세요.

모두들 많은 공감과 추천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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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함수민|2007.11.15 15:14
학벌로 인간을 차별하면 안되지만, 학벌로 능력을 구분하는 것은 선진사회의 당연한 이치입니다. 학벌이 없다면 무엇으로 능력을 구분하겠습니까?? 공부, 성적만을 외치는 교육시스템을 좀더 차별화 되게 학생들의 창의성을 키워주도록 바꾸는게 필요한거지, 무모하게 학벌타파를 외치는건 현명하지 못합니다. 힘든 현실을 탓하는건 좋지만 학벌제도자체를 비난하는건 옳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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