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식객 (207)

조진민 |2007.11.15 01:26
조회 19 |추천 1


감독 : 전윤수

장르 : 드라마, 코미디

출연 : 김강우, 임원희, 이하나 외

 

 

운암정의 대를 잇기 위한 자리!

음식에 마음을 담는 요리사 성찬 과 승리를 위해 물불 안가리는

야심가 봉주 는 휴계자의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_

두 사람의 황복회가 상에 올려지고, 맛과 모양 어느하나 손색

없는 일품요리를 선보이지만 성찬의 요리를 먹은 심사위원들은

복어 독에 중독되어 쓰러지고 후계자는 봉주로 결정된다_

5년 후 조선시대 대령숙수의 칼을 물려줄 최고의 요리사를 뽑는

요리 대회가 열리고, 식자재 배달로 살아가고 있는 성찬을 찾아

VJ진수는 취재를 가게된다_

그녀의 끊임없는 권유로 참가하게 된 성찬! 그가 반가울리 없는

봉주는 팽팽한 요리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예상했던 것 보다 요리 가 별로  나오지 않아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_

그런데, 영화에 나오는 음식의 에피소드엔 재미와 감동이 있었다_

고구마를 먹으며 어머니를 그리워 하던 죄수 안길강의 에피소드는

눈물이 뚝뚝 떨어지게 감동적이었고, 자신이 키우던 소를 도살장에

보내던 성찬의 모습도 가슴이 찡했다_

라면에 얽힌 군대의 에피소드 또한 재미를 주었고, 다소 억지스러

보이던 임원희의 악역연기를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_

만화가 원작이라 전형적인 캐릭터의 표현이 아쉽긴 했지만,

여러가지 이야기를 잘 짜놓은 탄탄한 영화였다_

이 영화 끝나고 나니 육개장이 너무~ 먹고싶었다 ^^

 

 

식객 ★☆★☆

추천수1
반대수0

묻고 답하기베스트

  1. 남자친구생일선물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