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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정말. 숨이 막히도록 너무너무 보고 싶다.

김유진 |2007.11.15 14:39
조회 145 |추천 5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나는 너를 그리겠지.
많은 날들을 잊지도 못하고 끙끙 앓겠지. 마치 열병을 앓는 것처럼.
그래도 괜찮아. 그게 내가 너를 사랑했던 증거라면.
사진을 많이 찍어둘 걸 그랬어.

네 목소리를 조금만 더 귀담아 들을 걸 그랬어.
영원히 기억할 것처럼, 그럴 걸 그랬어.


보고 싶다, 정말. 숨이 막히도록 너무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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