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제가 쓰는 이글은 절대 거짓이 없음을 밝힙니다.
저는 경기도 군포시에 있는 모 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제가 쓰는 이 사건이 일어난지 3일이 지났는데도 흥진 고등학교 측에서도
아무런 소리도 안하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1월 12일, 경기도 군포시 흥진고등학교에서 한 사람이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그것도 병이아니라, 집단 폭행에 의한 죽음으로 너무나 안타깝게 돌아가셨습니다.
그 당사인 학교는 그 사건을 은폐하려만 하고있고,
가해자 학생들에게 아무런 조취도 취하지 않고있습니다.
피해자에게는 심장병이라는 병이있었습니다.
그리고 약간 지능이 낮으셨구요, 단지 몸이 약하고 지능이 평범한 사람보다 다르다고 해서
무자비하게 폭력을 쓰고, 괴롭히고, 결국엔 죽음으로까지 몰아가게한 이 학생들을
아무런 조취없이 놔두고 있다는게 말이됩니까?
가해 학생들은 심장이 약해 수술하고 온 다음날 급식을 흘리면서 먹는다고
폭력을 썼고, 약간 지능이 모자란다고 해서 돈 만원씩을 쥐워주며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만원을 구걸해서 이만원으로 불려오라는 끔찍한 심부름을.
그리고 피해자를 세워놓고 신발맞추기 놀이를 하고 2층에서 실내화를 던진 후
주워오라며 자신들의 허리띠로 폭력을 일삼는 등 계속해서 괴롭혔다고 합니다.
이것 외에도 어떠한 폭력을 더 당했는지는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평소 흥진고 학생들이 지나다닐때마다 그 형이 맞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월요일,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이빨은 총 4개가 흔들리고, 온몸엔 멍이 든 채로,
그렇게 고통스럽게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폭행 가해자들은 자신들의 죄가 얼마나 큰지 모르고 죄의식도 별로 느끼지 않고있습니다.
빈소에 오지도 않은 학생도 있고, 오더라도 실내화를 질질끌고 다니며
자신들의 죄를 뉘우치지 않고 돌아다닌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학교에서는 이 사건을 단순한 심.장.마.비 라는 것으로
은폐하려만 하고 자신들의 명예만 지키려고합니다.
SBS뉴스에서는 2주동안 뇌사상태에, 2시간 산에 방치되었다고
오보가 났었습니다. 진실은 그게 아니라고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유가족들은 고등학교 측에서 제대로 된 사과를 원할 것 입니다.
숨기려만 하지 말고 제발 당당히 드러내주었음 합니다.
가해자 학생들에게도 강한 처벌을 내려야 합니다.
제발 이 글이 널리 퍼져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그 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흥진고 학생이 남긴 글>
흥진고 학생으로서 차마 말할수없는 말이지만...양심상 해야겠습니다.
뉴스를보고 아시다시피 저희학교학생중 조금의 장애가 있던학생은 며칠전 세상을떠났습니다.그런데 그폭행학생은 자신의 잘못을 전혀모르고있죠 오히려 웃고 다녔습니다.
고작한다는말이 원래 일반인들이 그렇게맞으면 안죽는데 아픈애가 맞아서 죽은거라고..아픈애를 때리는건 정상인가요? 원래 지병이 있던아이입니다.
부검을해보니 폐에 피가차있고 온몸에 멍이들어있고 치아가 흔들렸다고 하죠.
그런데 저희 학교측에선 심장병으로 죽은걸로 처리됬다고 하더군요.
그러곤 저희에게 입조심을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조문을 갔던 저희담임선생님께서는 이제그만 가봐야겠다고 갔는데.
고작간곳이 쇼핑하러 갔다는군요,제친구도 조문을 갔는데
저희 담임선생님 우는척을했다는군요. 어이가없었습니다.
게다가 이 피해학생의 조문을 가는것 만도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너희가 거길 왜가냐는식이더군요. 다른학교피해학생의친구선생님들은 당연하듯조문을
보내주었는데 말입니다. 제친구는 정말 안가면 평생 후회할것 같다고 문자로
담임선생님께 말씀을드렸지만 돌아오는건 따가운 눈총뿐이 더군요.
이런 학교에서 그동안 생활을해 왔다는게 수치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저는이글을 한시간동안만 올리고 바로삭제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