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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데이즈

이경복 |2007.11.15 16:50
조회 86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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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스릴러

 

감독 : 원신연

출연 : 김윤진, 김미숙, 박희순

 변호사 지연(김윤진)에게 정의실현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승소가 곧 정의와 다름없는 승부근성으로 똘똘 뭉쳤기 때문. 어느 날 어린 딸 은영(이라혜)의 운동회에 참석해 모처럼 엄마 노릇을 하던 차 딸 은영이 납치된다. 유괴범 K는 돈이 아니라 살인혐의로 사형선고를 앞둔 정철진을 변호해 7일 안에 무죄로 석방할 것을 요구한다.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정철진의 변호를 맡은 지연. 비리경찰이지만 각별한 친구인 성열(박희순)의 도움을 받아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가던 지연은 배후에 도사린 음모와 맞닥뜨린다. 지연은 일주일간의 가시덤불을 헤쳐 나와 무사히 딸을 품에 안을 수 있을까?

 총 3,900컷이라는 엄청난 컷 수를 담아내기 위해 1초에 서너 컷은 예사며 불필요하고 관습적인 컷들은 과감하게 생략한다. 태반이 점프 컷으로 진행된다. 딴 생각할 틈을 주지 않으면서 몰아붙여 관객의 시선을 고정시키겠다는 의도. 때문에 의 방점은 '서스펜스'에 찍혔다. 주인공의 감정은 폭발적이라기보다 절제돼 있고, 딸의 납치상황보다 미션을 완수하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긴장감 최고의 스릴러 영화가 나왔다!

 

 어제 개봉했는데 손에 땀을 쥐는 내용 전개에

 관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인듯.

 19세 영화라 잔인한 장면이 좀 있나보다.

 

 월드스타 김윤진의 충무로 복귀작 선택은 탁월했다.

11월 14일 개봉.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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