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믿으면안되겠죠?
진짜 잘놀고 부비할때도 잘따라가주고
쫌 야하게ㅋㅋ부비를하긴했어요
둘이삘받아서ㅋㅋ사실 클럽에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 나오면 비트가 강하게 울려퍼져서 진짜 신나고
미칠때가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 부비부비가 격해졌는데
그사람은 제 동작에 잘 맞춰 따라가고 괜찬은것같은데
너무 작업남+바람둥이 삘이 나더이다..
그래서 자꾸 달라붙는거 겨우떼어놧더니
딴남자랑놀면 눈치주고 계속 뒤로와서 놀라고 하고
친구랑 얘기하고있으면 나 저기서 기다린다고 빨리 얘기하고
나오라는둥 ㅡ_ㅡ
진짜 아예놀질못하게
제가 뭐 지 여자친구라도 된것마냥
너무 쫒아다니드라구요 쫌 짜증나게..ㅋ
그래서 이제 시간되서 나가볼라고하는데
팔을 붙잡더니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냥 정중하게 거절하고 나왔는데
진짜 거의 지하철역까지 따라와서 알려달라고 계속그러는데
친구들 눈치도 보이고 미안하기도 하고 엣다 모르겟다 하고 알려줬는데
자꾸 연락오네요..
계속안받고있긴한데
(제가 남자한테 데인적이많아서 ㅡㅡ;;;)
또 너무 적극적으로 나오니까
솔직히 쫌 흔들려서요
올래 클럽에서 만난 사람들 다 거기서 거기라는거 뻔히알면서도..휴
그사람이 이렇게 연락하다가도 제가 한번 만나주면
어떻게 잡아먹을까 이런 궁리만 할껏같고
그냥 불안불안하지만
또 흔들리기두 하는데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아무래도 클럽에서 만나면 다 그냥 엔조이 하러 온거니까
그냥 내버려 두는게 나을까요?
+아참참 추가질문!
또 클럽에서 여자들이 부비부비를 너무 잘한다거나
춤을 잘추면 싸보이나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