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의 슬픈 연기가 돋보이는 진한 감동의 뮤직비디오 화제!!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인 빅마마, 거미를 발굴해 낸 YG엔터테인먼트가 2007년 또 하나의 대형 여성 신인을 선보인다. YG에서 4년간 공들여 준비한 여성 솔로 '지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은은 이미 많은 YG 소속 가수들의 앨범에 객원 멤버로 참여하여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얼마 전 발표한 렉시의 타이틀곡 '하늘위로'의 메인 멜로디를 부른 장본인이다. 옥구슬 소리처럼 맑으면서도, 저음과 고음을 마음대로 넘나드는 지은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가히 놀랍다. 노래 잘하기로 소문난 해외 가수들인 '머라이어 캐리'나 '휘트니 휴스턴'의 곡들이 지은에게 있어 가장 편하게 부를 수 있는 곡일 정도로 지은의 가창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은의 1집 앨범의 준비 기간이 무려 4년이 걸린 것은 1집의 성공이 없으면 2집도 없다는 기준 아래, 혹독한 곡 선별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다. 총 12곡이 실리는 이번 앨범은 발라드 타이틀곡인 '어제와 다른 오늘'을 비롯하여, R&B 와 POP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담고 있는데, 지은의 목소리는 어느 곡이든 맛깔스럽게 어울려 곡의 느낌을 잘 전달하고 있다. 타이틀곡 '어제와 다른 오늘'은 휘성의 '안되나요', 빅마마의 'Break Away'를 만든 히트 작곡가 이현정의 작품으로, 구혜선이 주연을 맡아 열연한 뮤직비디오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혜선이 한 순간의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눈 앞에서 떠나 보내야 하는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5분 분량의 '어제와 다른 오늘'의 뮤직비디오는 마치 한 편의 슬픈 영화를 감상하는 것만큼이나 진한 감동과 눈물을 만들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