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새벽 4시경에 집으로 귀가하던중...
택시에서내려 편의점에들렀다가
집쪽으로 걸어가는 중이었습니다....
멀리서 웬 여자아이 두명이 보이더군요? ㅋㅋ
와우~ 늘씬한데?? 생각하고 점점가까워지는데 ...
그중 한명이 저테 말을걸더군요...
여자1 : "저기요~ "
나 : "네?? 문슨일이세요?;; "
여자1 : "저기....ㅠㅠ"
나 : "무슨일이지말을...좀하세요;; "
여자2 : "저기요 제 지갑이랑 핸드폰을 친구가 가져가버렸는데..
연락이안대요...."
내충이런내용...
한마디로 집에가야대는데 돈이읍서서 택시비가없다는거에요...
어제는 날시가 또 머그리춥던지... 애들이 파르르떨면서
저도 무슨겨울날씬줄알았다니깐요;하도 불쌍해보여서...
연락처를받고 만원을줬어요 ㅋ
그여자아이가하는말..
여자1 : "오빠고마워요!!내일 꼭갑을께요 ㄱㅅㄱㅅ "
나... : "아..네....;; "
ㅎㅎ 역시나 연락안하더군요 ㅋ
그래도 머 착한일했으니깐 ^- ^//
난 너무착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깝다..만원 ㅠㅠ 덕분에 밥도 못사먹고 라면끓여먹었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