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추워진 날씨는
몸도 얼어버리게 하고 감각도 얼어버리게 하는지,
재미있는 지 , 재미없는 지. 구분하지 못하며.
좋아하는 지, 그냥 관심있는 건지. 구분하지 못하며.
심지어 내가 지금 배가 고파서 밥을 먹는건지.
습관적으로 밥을 먹고 있는 것조차 알지 못한다.
"Habit is a second nature"
그냥 요즘 힘들어. 이것저것. 다이어리를 쓸 때마다.
해야할 일들을 적을 때. 12월 계획을 세워나갈 때.
복잡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아.
Although the world is full of suffering, it is full also of the overcoming of it
나라면 할 수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