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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2007.11.19 01:41
조회 20,366 |추천 859


 

 

 

말을 할 줄 몰라서 안 하는게 아냐

생각이 없어서 말을 안 하는게 아냐

그냥 입을 굳게 다문 것 뿐이지

가끔 내 생각을 내 머릿속에 가둬두고는

곱씹어 보는 것도 필요하단걸 어느 순간 깨우쳐 버렸거든

 

나와 좀 떠들었다고 해서

나에 대해 모든 걸 알아버렸다곤 생각하지마

그건 너의 착각이자 망각이지

건방진 추측의 사슬로 날 묶으려 하진마

 

 

 

추천수859
반대수0
베플김원호|2007.11.19 19:30
은근슬쩍 상관없는 컨버스 광고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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