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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스침이라는 꼬리

Albert Min... |2007.11.19 11:29
조회 125 |추천 4


시간의 스쳐가는 정도에 따라

 

그 사람과 주변인들은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게된다.

 

불행하게도 우리들은 생각할수 있는 인격체이기에

 

만남이 있으면 헤어지는 것에 순응하며 살아갈수밖에 없는법.

 

그래서 이런 아쉬움속에서 슬픔이, 이 슬픔속에서 희망이보이며,

 

희망의 삶속에선 새로운 만남의 연속이 빛을 발하게 된다.

 

명쾌하게 정의내릴수없는, 명확하게 일정시간을 부여할수 없는,

 

눈물나게 아름다운. 모든 두가지 감정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그러한 지루하게 불규칙적인 수레바퀴를 매일같이 내달리는것이

 

이 시간의 스침이라는 꼬리를 잡으려 행하는 행동임을

 

깨닫는 순간, 그 순간 세상이 아름다워진다는 이야기가 흐른다.

 

 

-Clausebitz.S

 

   2007.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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