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는 미남셰프, 제이미 올리버가
영국 음식은 무조건 맛없다는 선입견을 깨고 있는 런던의 추천 레스토랑!
마거릿 대처, 찰스 황태자, 윈스턴 처칠...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숙여진다는 영국의 명사들이 고객 리스트를 장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영광스러운 정통 잉글리시 레스토랑으로 옛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변화에 익숙하지 않은 고리타분한 고객들의 취향대로 지금도 사냥을 통해 얻었다는 꿩 요리를 비롯해 정통 영국 요리들이 식탁에 오르고 있다.
35 Maiden Lane, Covent garden, London WC2E 7LB
디자인 박물관 2층에 있어 이 곳의 주인인 영국 디자인계의 대부 콘란 경와 같은 명사들이 자주 얼굴을 비친다.
예술가들의 미팅 공간으로 유명하며 강변쪽의 자리는 빼어난 전망 덕분에 언제나 인기 만점이다.
디자인 박물관 입구가 아닌 별도의 출입구를 통해 올라가야 하는데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는 1층에 있는 기념품 숍 옆에 있는 문을 나오면 출입구를 찾을 수 있다.
Design Museum Shad Thames.
London SE1 2YD
☎ 020 7378 7031
파페이지노(PAPAGENO) 뮤지컬. 전용 극장 옆에 있어 뮤지컬 배우와 관객이 주로 찾는다. 모차르트의 마술 피리에 나오는 캐릭터를 딴 레스토랑 이름에 걸맞게 실내는 공연장 세트와 같은 분위기로 꾸며진 것이 특징. 클래식 음악과 화려한 오브제들로 왠지 모를 흥분까지 느껴지는 곳이다. 29-31 Wellington street, London WC2E 7DB ☎020 7836 4444
크루(CRU) 큐브 갤러리를 비롯해 런던의 뜨고 있는 레스토랑. 바의 집결지 훅스턴 스퀘어의 이름난 레스토랑 중 하나. 변호사에서 레스토랑 주인으로 전업한 주인장의 두둑한 배짱만큼 음식 맛이 훌륭하다는 평가를 듣고 있지는 않다는 사실이 아쉽지만 와인 셀렉션은 근처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기에 마땅하다. 2-4 Rufus street, London N1 6PE ☎ 020 7729 5252
피프틴(FIFTEEN) 문제아 청년 15명을 모아 새로운 인생의 목적을 심어준다는 영국 BBC 방송국의 프로그램을 이끄는 꽃미남 셰프 제이미 올리버가 운영한다는 사실만으로 비싼 값어치를 톡톡히 하는 레스토랑으로 방송에서 보이는 제이미의 모습 이상으로 즐겁게 일하는 스태프들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흥이 난다. Westland Palce, London, N1 7LP ☎ 0871 330 1515
후카 라운지(HOOKAH LOUNGE) 얼마 전 인질 사태로 우리나라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만든 나라 아프가니스탄. 아직도 우리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지는 아프가니스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후카 라운지는 브릭 레인마켓을 거닐다 출출할 때 들러볼 만한 소박한 카페다. 독특한 분위기와 음식 맛에 한번 쯤 들러볼 만 하다. 133 Brick Lane, London E16SB ☎ 020 7033 9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