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바쁘게만 살았어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내가 할일이 많다는 것은
어찌보면 정말 기쁜일이지만
가끔은 그저 창가에 앉아서
창밖으로 지나가는 시간을 바라보며
멍하니 하루를 보내고 싶기도 해
잠시만..
멈추면 안될까?
날 휘감고 있는 이 시간의 테잎을 끊어내고
바쁘다, busy라는 단어를 잠시버리고
나태하고 나른하고 게으른 사람으로
하루쯤은,
하루쯤은 그렇게 보내도 괜찮잖아
매일매일 바쁘게만 살았어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내가 할일이 많다는 것은
어찌보면 정말 기쁜일이지만
가끔은 그저 창가에 앉아서
창밖으로 지나가는 시간을 바라보며
멍하니 하루를 보내고 싶기도 해
잠시만..
멈추면 안될까?
날 휘감고 있는 이 시간의 테잎을 끊어내고
바쁘다, busy라는 단어를 잠시버리고
나태하고 나른하고 게으른 사람으로
하루쯤은,
하루쯤은 그렇게 보내도 괜찮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