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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이관우 |2007.11.19 16:21
조회 26 |추천 2


매일매일 바쁘게만 살았어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내가 할일이 많다는 것은

어찌보면 정말 기쁜일이지만

가끔은 그저 창가에 앉아서

창밖으로 지나가는 시간을 바라보며

멍하니 하루를 보내고 싶기도 해

 

잠시만..

멈추면 안될까?

 

날 휘감고 있는 이 시간의 테잎을 끊어내고

바쁘다,  busy라는 단어를 잠시버리고

나태하고 나른하고 게으른 사람으로

하루쯤은,

하루쯤은 그렇게 보내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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