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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밖에서의 또 다른 컬렉션을 방불케 했던 패션 피플 스타일! 브라이언 파크 (Bryant Park)에 위치한 패션 위크 텐트 안과 여기에 가득했던 스타일리쉬한 패션 피플들을 소개한다. 특징적인 이들의 스타일링을 요약하자면, 채도 낮은 카키와 보라 등 뉴트럴 컬러와 클래식한 블랙, 블랙 앤 화이트의 클래식한 칼라 스타일링을 절대적으로 선호했다는 점이다.
짧은 길이의 반바지와 미니 드레스만큼 그들의 다리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또 있을까. 연한 파스텔 계열의 하늘하늘한 실크 미니 드레스와 가는 스트렙의 샌들은 여성스럽고 섬세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안성맞춤인 패션 아이템. 또한 미니 사이즈의 하의에 글라디에이터 샌들과 청키한 느낌의 부츠로 캐주얼하고 경쾌한 모드를 연출하기 하기도 한다.보통 그레이 무드의 중성색을 뜻하는 보라와 녹색 계통의 뉴트럴 컬러는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그러기에 고급스런 감각의 패션 피플이 이 컬러를 놓칠 리 만무하다. 세 번째 모델이 매치한 얇은 숄더 블랙 스트랩과 블랙에 가까운 밤색의 굽 블로킹은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는 컬러스페이스! 전체적인 실루엣에서 작은 선이 어떻게 룩에 재미를 줄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예이다. 이번 패션 위크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었던 올 블랙과 블랙 앤 화이트 컬러스타일링. 기본적이고 클래식한 이 컬러 블로킹은 가장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실버의 메탈릭 컬러 또는 원색의 백,슈즈 로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보그닷컴 뉴욕 통신원 l 이주현 (Joo Hyun, New York Correspondent)jiwoo_2@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