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유학 초창기 시절 ........
갓 스물을 넘긴 나로썬 타국에서 매일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 하며
힘겨운 삶의 투쟁속에 서서히 나 자신과의 싸움에 지쳐갈 무렵 ...
나랑 비슷한 눈빛을 가진 어느 일본여성을 우연히 길에서 알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업소흥보를 위해 자신의 명함을 지나가는 남성들에게 주고있었다.
나 역시 그녀로부터 무심코 명함 한장을 받아 무거운 발길로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명함속의 그녀의 얼굴과 이름을 유심히 보다가 결국 내팽게치고 말았다.
그후 계속 그녀와 나와의 길거리에서의 만남은 계속 되었고 ...
어느날부터 그녀의 존재가 서시히 나의 마음의 눈을 통해 내가슴속으로 스며들기 시작했다.
큰키에 구리빛 피부 그리고 약간 지친듯한 슬픈 눈동자를 가진 그녀 ...
혹시나 내가 한국인 이라고 하면 그녀가 나를 외면할까봐 ! ! !
나는 언제나 그녀에게 무언의 엷은 미소만 보여줬다.
그녀도 점점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고 싶었던지 가끔씩 내주변을 맴돌고 있었다.
그로부터 얼마후 언제나 그 거리에서 매일 봤던 그녀는 어느날부터
모습을 감췄고 그녀의 업소까지 찾아가봤지만 그녀는 떠나고난후였다.
하늘이 정해준 우리의 인연의 한계를 탓하며 ...
그후 그녀를 찾기위해 백방으로 수소문 해봤지만
결국 그녀를 찾을수 없었다.
일본서 처음으로 일본여성의 아름다운 내면을 느끼게 해주었던 그녀 ....
한국여자에게서는 절대 느낄수도 ... 받아보지못했던 그 아름다운 따스한 느낌들을
아직도 기억하며 나는 추억속의 아름다운 그녀를 영원히 사랑 하기로 했다.
왜 일본여자가 좋냐고 물으신다면 ...
나는 이렇게 대답 하겠어 ~ 여 ! ! !
국제적인 사랑이라면 뭔가 근사하고 또 있어 보이니깡 ~~~요 ! ! !

PS >>> --------------------------------------- > > >
역시 오늘도 악플이 광풍처럼 휘몰아쳤군여 ! ! !
무슨 말을 못하겠군여 ! 여러~뿡들이 무서워서 ((*-*))
해방직후 부산항에서 일본으로 돌아가는 일본인들 ...
그리고 떠나 보내는 한국인들로 인산인해의 눈물의 바다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게중에는 뜻하지않은 연인간의 이별 그리고 스승과 제자간의 애틋한 사연도 있었겠지여 !
한국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
오직 한일양국간의 역사의 논쟁에만 매달리려 하는군여 !
전에도 말했지만 한일양국 서로가 지난 역사에 대해 입을 열면 밑도 끝도 없지여 !
나는 거창한 정치나 역사에 대해선 굳이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저 흘러간 지난 추억에 대한 개인적인 감회를 서술한것뿐이니까요 !
여러~뿡들의 악플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것이 가진자 , 배운자의 아름다운 여유라고 감히 말하고 싶군여 !
어차피 우리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상처뿐인 영혼들 입니다.
하늘이 어찌 우리에게 사랑만을 주셨겠습니까 ! ! !
세상 살다보면 아침부터 개똥 밟는 아주 기분 더러운 날도 있는 법이지여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