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2월 16일, 비욕(Bjork)의 내한공연이 올림픽 홀에서 열립니다. 이 공연의 티켓예매가 다음주 수요일(11월 28일)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께서 기대하시고 계신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공연 보여드리겠습니다.
행사명 : The Volta Tour “비욕 첫 내한공연” Bjork Live in Korea
일 시 : 2008. 2. 16(토) 저녁 7시
장 소 :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주 최 : Yellow Entertainment
주 관 : Yellow 9, 좋은콘서트, Vu Records
문 의 : 02-3444-9969
예 매 : 인터파크(1544-1555)
티 켓 : 스탠딩 R석 89,000원/ S석 67,000원
** 티켓요금 중 1,000원은 유니세프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티켓오픈 : 11월28일(수) 저녁 6시
음악계의 가장 신비롭고, 동화적인 카리스마!!!
21세기 가장 창조적이며 영향력 있는 여성 아티스트의 첫 내한
발랄한 재기와 독보적인 개성으로 뭉친 진솔한 휴머니스트
지난 20여 년 이상 팝 계의 가장 독특한 아이콘으로 수 많은 컬트 팬들을 양산해 온 아이슬랜드 출신의 여성 가수 비욕(Björk)이 2008년 2월 16일 한국에서의 첫 공연을 가진다.
12차례의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션,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어워드 노미네이션, MTV 어워드 3회 수상, 브릿 어워드 4회 수상 외 수 없이 많은 수상 내역과 노미네이션을 자랑하는 비욕은 싱어송라이터, 작곡자,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활동해 온 다재 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
93년 솔로 데뷔 이후 얼터너티브 록, 팝, 일렉트로닉 등을 결합한 포스트 모던적인 스타일로 우리 시대의 음악 씬을 이끌어 온 비욕은 이제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앳된 외모와 소녀와 같은 보이스 컬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까지 통산 약 2천 만장에 이르는 판매고를 기록한 그녀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개막식에서 공연, 전 세계의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또한 비욕은 영화 ‘킹덤’, ‘도그마’ 등으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라스 폰 트리에의 작품 ‘어둠 속의 댄서’에서의 신들린 연기로 2000년 칸 영화제에서 여우 주연상을 수상, 배우로서의 재능을 인정 받기도 했다.
2007년 여름부터 장장 1년 반에 이르는 투어에 오른 비욕은 현재 남미 투어를 진행 중이며, 2008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빅 데이 아웃(Big Day Out)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 후 2월 16일 토요일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바쁜 스케줄 가운데서도 첫 내한공연을 토요일로 배정한 것도 한국 팬들을 위한 비욕의 특별한 배려에 더더욱 큰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