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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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생각하면 한숨 걱정뿐입니다..
피곤하지만..잠도 못잡니다..
이야기에 앞서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울산에서 자동차를 만들고잇는 20대초반청년입니다
그렇게 시끄럽고 길던현대자동차 노조파업..협상은 체결되고 휴가가 하루더 일찍당겨저
목요일 포항에 내려오게됬습니다.(집이 포항)
친구들만나구 계획짯던대로 토요일 주말!
'월포'라는 유명한 해수욕장에 놀러가기로 되잇엇습니다 > > ㅑ~!
포항 가까이계신분들은 알듯 합니다 ;;
여름만되면 바글바글거리죠;;
토요일 저는 친구셋이랑 계획잡은대로 1박2일로 놀러가게되었습니다
우연찮게 경주사는 사촌형도 친구랑 놀러오게되어서 만나기로햇구요..
민박을잡구..짐정리..비가잠시와서 수영은 못햇구요(소수..하는사람들은잇엇지만- _-;;)
어쨋든..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서론이 좀 길었습니다 ㅈㅅ
귀찮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저녁밤때가되면 모래사장 뒷쪽도로앤 젊은 남여들이 우글우글거립니다.
헌팅을 당하러 온 女들 헌팅을 하러온 男들~~
여름이라 그런지 Cool하게~ Sexy하게(표현이..좀허접한가요..;)
꾸미고 나온모습들이 참 좋습니다 저의도 그중에 하나구요
저는 사촌형이 같이 다니자구해서 같이 다녓구요 친구들은 같이다니구..
그렇게 열심이각자 탐색+작업을 하던중..친구한놈이 한건하게 되었습니다.
(여자분들은 4명이엇구요 사촌형무리는 3명(저까지4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수가 맞지않기도하고 별로 내키지않아서
저는 사촌형과 친구분을 대신집어넣고(?)
다른 여햏을 찾으러 다시또 seach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별 득없는건수만 몇건뿐..저는 사촌형친구분과 다니던중 형이 피곤해하셔서
자러 들어가려는걸..말리던중 사촌형에게 연락이와잇는걸 발견; 연락해보게되엇죠
분위기도 좋고 같이 놀자고 올때 술이랑 안주나좀 더 사오라는연락을 받게되었습니다.
꿀꿀하던터에.. 차라리 그러자싶어서 가게됐습니다.
서로 별명도 재밋게 지어놓고 게임도 하며 화기애애한분위기에서
모래사장위에 돛자리 두개를 펴놓고 재밋게 놀앗습니다..
5시쯤..?아마 술자리가 파하게 될때쯤 장난기가생겨..
여자분 세명을(한명은..취해서 민박에 돌아갓음)한명씩들고 바닷물에 뛰어들기로햇습니다
술자리잇는동안 뒤에서 그렇게 장난치는걸 따라하고싶어졌나봅니다..
사촌형, 사촌형친구분, 그리고 저.. 그렇게 햇죠,.. (깊이가..한 종아리쯤 오는곳)
깊이가..한 종아리쯤 오는곳쯤에 조금넘나?
풍덩x3 차례대로 빠드리고 빠졌지요..
그런데..제가 빠뜨렷던여성분이..휴대폰에..디카를..소지한체로..............
소지한..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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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하고잇던체로...(맞게쓴는건진모르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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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겁니다...............10알!!!ㅡㅜ......ㅠ _ㅠ..ㅠ _ㅠㅠ_ㅠㅠ_ㅠ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ㅠ
이건...아니잔아....정말이지..이건아니잔아..
온갖짜증을..내며..혹가다 욕설조금나올까말까..
엄청나게 짜증..화를내며 울것처럼도 보입니다..
그 좋던분위기 재밋던 화기애애한..다 깨지고 날라갓죠 저때문에
정말....미안하단말밖에 안나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하다 죄송하다..그러기를 수백번
수리비용 물어주겟다..수리가안된다면 구할수잇다면 같은걸로구해주겟다구햇죠
민박까지따라가..ㅠㅠ 미안하다고 사과를햇습니다..
일단 그렇게 해야하는게 최소한이며 저희(사촌형 그리고 사촌형친구..물론제잘못이지만)
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방법이었습니다..
그런데...그런데... 술취해서 돌아갓던 그한명의 여성분이 자다 일어나서
온갖짜증을 내며 나무라고 사과하는건 듣지도 않고 물어내랍니다
다른여성분들은..짜증낸다거나 그런건
없엇구요(특히 같이 빠졋던두명 옷이 젖엇다는것말고는..(아마 재밋게 잘놀아서그런듯- _-;;)
당연히 물어주겟다고 그랫는데 자다 일어난 여성분왈지금당장물어줄수잇냐고그럽니다..
정말이지 진짜 무식하게 몰아붙입니다...ㅡㅡ;;
어이가없죠..연락처를가르쳐주고 나중에 물어준다고하는데;;
어떻게 믿냐고 번호찍은거 전화울리는거 확인다하고 필링까지 물어봐서 확인합니다혼자..
혼자순식간에 온갖잘난척 날뛰는 검사로변햇습니다 ..
그런대도 나중에 잠수타면 어쩌냐고 ㅡㅡ;; 신분증확인 각서라도 쓰면쓴다
지장이라도 찍는다 녹음하라고해도(휴대폰 기능잇죠?)하겠다고하는대
그래도 못믿겟답니다.. ㅡㅡ;; 그러기를 한시간남짓..
그렇게 사과를 하며물어준다는대도
못믿겟다고 같이 놀던 세명은 좀 그만하란식인데;;
술취해서 자다가 일어나서 검사로 변한 여성분이
끝까지 못믿겟다고 이거 얼마냐고 어쩔꺼냐고
폰+디카 주인(그여성분하고는친구죠)에게 묻습니다.
주인은 그냥 연락처남기고가라고하는걸;;;
검사로 변한여성분왈..그거 연락안받으면 어떻게 믿냐고 끝까지 그럽니다
사촌형 열받습니다..저희모두 속으로 엄청나게 열받앗습니다.
그래서 경찰불러오면되냐고 불러와서 대면해놓고 신분확인하면 되냐고 그렇게..
정~말 부르러 갈려는거 잡앗습니다 모두가 ㅡ,ㅡ;;
그러다가 결국 폰주인이 됫다고 연락처 남기고 가라는거 오전10시쯤?10시반쯤?만나기로하고
그전에 혹시 필요한거 잇으면 좀 부르라고 아침에 밥이라도 한끼 사겟다고하고 나왔습니다.
(그때가..아마 6시정도?약간안됫는가..가물가물;;)
저는 민박에 도착해서 다시 사과전화를 햇구요
(전화는 끝까지 혼자 날뛰는 여성분이 받습니다..- _-)
저는 아침에 연락을해도 안되고 안되길래 기다렸죠
기다리다가 친구들끼리 바닷가도 잠시갓다오고..
그런데..연락이 12넘어서 와잇엇습니다..
부재중 전화가 두통잇더라구요 그래서 부재중으로 왓던 전화를해보니
이미 영천으로 갓답니다..(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영천사람)
폰+디카 주인되는 사람의 사촌오빠가 내일또 포항에 장사해수욕장으로 놀러가는데
그전에 오전에 만나자고합니다..그러자고햇죠..그리고는..
집으로 돌아왓습니다.. 아주..허탈하고 괴로운심정으로요..
생각해보면.. 같이 놀던여자분들만아니라면..
어쩌다 실수로 남의 디카 휴대폰을 고장내게 됫다면 물어준다고 하면끝인데
같이 화기애애하게 놀던사람인데 ..그렇게 사과를 하는대도..
중간에 경찰까지 불러주겟다는사람도 못믿고 몰아붙이는 여자한분..
자꾸 생각할수록 괘씸합니다..그여자분생각하면
그냥 물어주께 잠이나 쳐자라 이러고 싶엇죠..
그래도..같이 밤새서놀앗던 여자분들이라고..휴..
내일오전이면 만나서 A/s맡기는거랑 영수증얘기를자세히 하게됩니다
수리안되면 구할수잇다면 똑같은 모델로 구해주겟다는것도 햇구요..
다행이 폰이나 디카가 그렇게 비싸보이진않습니다...디카가 코닥인가하구..
폰은 까만색에 애니콜 슬라이더폰이엇던거 같은대..
요번달부터 적금부을생각이엇는데;;하하.. 안될꺼같습니다........
하하하하하...웃지않으면 정말 울꺼같습니다...ㅠㅠ
갑자기 돌현듯생각나네요..물에빠진디카를 한번켜보는 디카주인..
..아...ㅠㅠ 구질구질한얘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같았으면 어땟을지 귀찮더라도 리플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