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 : ..여보세요?
여 : 나야
남 : 몇신데 전화야.
여 : 그냥 생각나서 해봤어
남 : 너 술마셨냐?
여 : ....아냐!!!! 안마셨어
남 : 안마셨단다, 또
너내가 술마시고 전화같은거 하지말랬지
지금 몇신줄은 아냐?
여 : 밥은 먹었니, 아픈데는 없니 ,잘은지내니,
사랑하는사람은 생겼니....그리고...그리고또...
남 : 끊는다
띠띠 - - - -
..그래 이렇게 쉽게 잊었구나
그렇게 죽을 듯이 사랑하고
이렇게 쉽게 잊는거구나
띵동 -
문자메세지가 도착하였습니다.
' 병신아 지금어디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