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ves, loves, and laughs of six young friends living in Manhattan..
"Dr." Ross Geller, Rachel Green, Joey Tribbiani, Pheobe Buffay, Monica Geller, Chandler Bing
마지막 촬영때 다들 눈시울이 붉었다. 그들이 섭섭한 만큼,
지켜보는 팬들도 정말 섭섭했을거 같다.
보는 내내 같이 웃고 같이 즐기고 같이 노래부르고 같이 울고 같이 아프고
같이 힘들었고 같이 섭섭했고 같이 심술맞고 같이 먹고 같이 자고..
뒤늦게 보았지만, 10년동안의 그들의 동고동락하는 삶을 지켜보노라면
정말 나도 행복했고 같이 슬펐고 같이 마음아팠고 같이 즐거웠다.
어쩜, 캐릭터 하나하나가 강인하고 약하며 다같이 어우러져
지내고 또 살아가고 아프면서 커가고 같이 나누고 도와주는 모습이
너무나도 인간적이었고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닿았다.
또 보고 싶은 시트콤. 가히 따라갈 수 없는 표현. 바이 프렌즈,
1994-2004년까지 10년간 10시즌 238편의 에피소드를 남기고
프렌즈는 막을 내렸다. 아..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