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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9살소년의 마지막 고민..

이현진 |2007.11.20 23:24
조회 149 |추천 7

안녕하세요 ^^

이글을 보시는 사람은 없겠지만..끝까지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이런곳에 고민을 털어놓고 싶습니다.. ^^

저는 인천에살고 있는 19살 이현진이라고 합니다 ^^
전...제인생이 정말 막막하다고 생각가고..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전 초등학교때 배운것이라고는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샘 뿐이라..

그이상은 , 전 영어도 엄청 못합니다 사과를 영어로 쓸지도 모르고

알파벳도 다 모릅니다..

그렇게 초등학교를 보냇고

중학교에 들어와 매일 방황만 하고 수업시간에는 잠만자고...

항상이렇게 지냇습니다.. 근데 중학교 2학년이되자 어머니께서 미술을 시작하라고하셔서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1년 동안 소묘만 죽어라 해서

인천예고 입시 시험(실기)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분명히 내실력이면 붙을꺼라 예상했습니다..

공부는 못해도 난 미술을 무지 잘한다 생각했거든요 ^^

근데..그게아니더라구요 ^^

입시 시험에서 떨어지고..전, 또 방황을 시작했죠..

그리고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때..

처음으로 담배라는 것을 들기 시작하면서..

술까지 하게되었지요

어드덧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그것도 인천에서 소문나는 양아치학교에 입학을했습니다..

지금은 아주 훌륭한 학교가 되었지요 ^^

근데 그학교에 입학하고 저는 1년 365일중 30일정도 결석하고 20일정도 지각과 조퇴를

밥먹듯이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되자 더심해져서..

선생님께 이제 반항하고 욕하고 또 결석과 조퇴를 밥먹듯이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그학교에선 이전퇴학이 되었답니다..

다른학교에 전학을가서..

거기서 2학년을 무사이 마치고

3학년이 되자 저는 결심을 했죠...위탁교육학교 가서

열심히 잘하자 진짜  이제는 결석을 하지말자.. 라고..

그 다짐.. 결심은..고작 3개월 밖에 못갔습니다..

또결석을 40일 정도를 하게되었습니다..

이제는 퇴학당하기 바로 직전까지왔죠 ..

하지만.. 전 제이름을 걸고 고등학교는 졸업하자 라고...또다시 다심을했죠 ..

그래서 지금은 정말 열심히 다니고 있답니다 ^^

근데 제 고민...제고민은..

이제 대학을붙었는데... 마음을 놔야하는데..

왜이렇게 막막한건지..

사회에 나가면..이렇게해서는 안되는데..안되는데..

제머리속에 전 나중에 커서 뭐가 될지..정말 궁금하고..

진짜..삶의 낙오자가 되는건 아닌지..

할줄아는건 미술밖에 없는데

미술도 예고 입시 시험에서 떨어지고 안다닌지 2년됬는데..

미술 실력도...다 없어졌을텐데..

매일매일 이생각에 머리도아프고

사람들한테 짜증만내고..화만내고..

이제는 아예 자해까지..하게되었습니다..

심한정도는아닙니다...

 

그리고.. 또하나.. 제가 19년인생 살면서 여자친구 사겨본거라곤 단 3명...

그 3명도 사귄거라 할수 없죠...

사랑이라는걸 못느꼇으니깐...

근데 진정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여자랑 사겼습니다..못난얼굴로 못난 능력으로..

하지만..저의 못난 능력때문에... 깨지게 되었습니다..

제가먼저 자꾸 짜증내니깐 일주일동안 서로 얼마나 소중한지..얼마나 사랑한지..

그걸 느끼기전까진 연락하지말라고했습니다..

결국엔 그녀가 먼저 전화를해서..

깨지자 하더군요...

전 그냥 흔이 쓰던 ㅇㅋㅇㅋㅇㅋ 를 말하고 끊었지요...

그리고..3일을 울었습니다..

밖에선 웃고.. 집에 혼자있을때..

울었지요..너무힘들고 그래서..

근데 더중요한건.. 이제 여자와 사랑을 나누고 마음을 주기 싫고 무섭습니다..

왜 여자와 사랑을 나누기 싫고 무섭냐면..

학교여자애들이.. 제가 여드름쫌 많다구..

절... 압면장애라 놀리고 너같은애랑 사귀면 완전 드럽겠다..

이러더군요..

저도 생각했죠.. 아그래..나랑사귀면 그렇구나..

그렇게생각을했죠... 저도 그생각하기 싫었습니다..

전 나름대로 제얼굴에 자신이있었거든요..

근데...하루하루를 그생각에만 몰두하니깐..

진짜 공감하더군요...^^

그래서 사람들이 날 싫어했구나..

능력없고 여드름도 많이 낳고..그렇다고..

생각을했죠 ^^

 

전 진짜 지금도 갈등하고있어요..

이얼굴에 여자는 제대로 만날수있을까??

또 상처 받을꺼면..차라리 안만나고 소개안받고

밖을 나가지말자.. 아니야 그만날까...?

이렇게 갈등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어떻게해야하죠?? ^^

 

정말 전 죽고싶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똑같은거 같습니다..

무조건 사람의 외모..능력..

정말 싫습니다..정말 이세상사람들 무섭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겉으로만 보면안된다고 생각합니다..그저 외모만 봐야된다고생각합니다.

전..진짜

빨리 죽고싶습니다..

 

 

이글을보신분들..정말죄송합니다..19살 마음여리고 철없는 소년의 글을 봐주셔서..

만약 답글을 써주신다면..

답글도 써주시고 쪽지로도 보내주세요..제가 잘확인을안해서...

어쩌다 한번 보고그런답니다 ^^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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