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이재환 기자]
모델 겸 파티플래너 지미기가 내년 2월 명품 브랜드 한국지사장과 결혼한다.
지미기는 내년 2월 모엣헤네시 코리아 지사장인 제임스 페이튼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지미기의 한 지인은 "두 사람이 결혼하기로 했다"며 "구체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곧 공식적으로 밝힐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지미기는 파티플래너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으며 연예인에 버금가는 외모로 인기를 누려왔다. 98년 머리를 삭발한 채 파워에이드 광고에 출연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그녀는 178cm의 큰 키에 서구적인 외모로 연예인 못 잖은 대중의 주목을 받아온 스타다.
파티플래너라는 생소한 직업을 국내 처음 선보인 지미기는 네스카페, 옥션 CF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지미기의 예비신랑 제임스 페이튼은 세계적인 명품그룹 LVMH 계열인 모엣헤네시 코리아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LVMH는 루이비통, 마크 제이콥스, 크리스찬 라크르와, 크리스찬 디올 등 60여개 최고급 패션 브랜드를 소유한 세계 최대의 명품 왕국이다.
이재환 star@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