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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예회]
나는 개그랑 리코더다.
그리고 개그는 '귀신이 산다'에 퇴마사역을 맡았고, 리코더는 미니홈피음악에 있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를 연주했다.
이것 참, 부끄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