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억의 레코드를 돌려서 _ 호연주 [M/V]

권형원 |2007.11.21 22:09
조회 167 |추천 4
play

*호연주

-본명 : 우연주

-前 인디밴드 'BeBe'의 리드보컬겸 베이시스트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받지도 않았지만 10대 후반시절 선천적인 재능을 바탕으로 음악활동 시작함

-2003년 인디밴드 BeBe의 리드보컬로 'K-Rock Championship' 서울시 예선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

-2003년 제1회 K-Rock Championship 최종결선... 전국 500여 밴드중 최종 15팀으로 결선에 진출.

 지금은 메이져 그룹이 되어버린 '럼블피쉬'가 대상을 수상하였고 개인상 부문에서 럼블피쉬의 최진이와 함께 보컬리스트상 수상

-2004년 모두의 기대를 받으며 나온 베베 1집 [Be Careful !]...

기대에 대한 부담이 컸던탓인지 자기만의 색깔을 잃어버린듯...

-2007년 좋을 호 '好'자로 성을 바꾼 호연주란 예명으로 솔로 앨범 [Forest of Yeonju](연주의 숲) 발표

 

우연주와 베베란 그룹에 대해서 알게된것은 2003년 락음악 전문 잡지 'Hot Music'을 정기 구독 할때이다

'K-Rock Championship'서울예선에서 대상을 받았고 최종 결선에서 보컬상을 받았다기에 궁금해져서 알음알음으로 그들의 노래를 들어 보았다

와...대단했다. 과연 이게 갓 스물살넘긴 아가씨가 내는 목소리가 맞는지 내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

'천의 목소리'랄까..자칭 그녀가 모토로 하는 '깜찍한 카리스마'에 공감이 갔다

어떻게 저런 귀여운 얼굴에서 저런 목소리가 나오는지...

한국판 뷰욕이라고 하면 지나친 과찬일까

그날 이후로 베베란 그룹과 우연주에 대해 예의 주시하게 되었다

올 여름 호연주란 이름으로 그녀의 첫 솔로앨범이 나왔을때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아쉬운 마음이 무척 컸다

밴드로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벌써 솔로로 나오다니 ㅠ.ㅠ

하긴 전 가족이 이민을 떠난후 단지 음악이 좋아서 홀로 남겨진 대한민국땅에서 무척이나 외롭고 힘들었을 거라 짐작한다

여하튼 개인적인 견해로 그녀는 근래 보기드문 천재 뮤지션이라고 감히 말한다

아직은 큰 대중적 인기가 없지만 조만간 상업적으로도 성공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