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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 』

양승진 |2007.11.22 02:01
조회 33 |추천 0


 

많이 보고 싶을거야..

 

참다 참다 그리움에 짓눌려 숨이 막힐때면

 

가끔..

 

우리가 함께 했던 추억의 장소들을 찾아가겠지..

 

가끔..

 

널 데려다 주던 그 길을 다시 걷기도 할테구

 

가끔..

 

네 집앞을 서성이면서 네 방을 바라볼지도 몰라..

 

 

그러다가..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우리가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면..

 

그땐 네 운명이라고 생각하지 않을래?

 

내가..

 

네 운명이라고..

 

우린 절대 헤어질 수 없는 운명인거라고..

 

 

- 『 운명 』 Written by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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