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날 오후 앨리스는 수지에게 말했다.
" 내 일부가 아직도 그이에게 밀착되어 있어.
하지만 내가 진짜로 그리워하는 건
그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아. 미쳤나봐."
" 네가 그리워하는 건 사랑이야."
수지가 한숨처럼 속삭였다.
by Alain de Botton

그날 오후 앨리스는 수지에게 말했다.
" 내 일부가 아직도 그이에게 밀착되어 있어.
하지만 내가 진짜로 그리워하는 건
그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아. 미쳤나봐."
" 네가 그리워하는 건 사랑이야."
수지가 한숨처럼 속삭였다.
by Alain de Bo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