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5104

하상백 |2007.11.22 17:13
조회 47 |추천 0


너와 정말 오랜만에 술한잔 기울이던게 생각나는구나... 그냥 그렇게 또 가버렸지만... 그시간이 다시 그리워질것같네.. 내가 너에게 했던 말들...항상 기억하길 바란다. 그게 내가 너에게 해줄수 있는 최선이라 생각한다. 언젠간 또 한잔 할수 있는 날이 오겠지.. 너를 만난 이후로, 나의 인생은 세 가지로 축약되었다. 너를 향해 달려가거나, 너를 스쳐지나가기 위해 달려가거나, 너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달려가거나.... 항상 순수함을 지닌 너가 되길 바란다. 잘 지내고 있어서 정말 기뻤다. 한잔에 내 슬픔을 담아... 한잔에 내 아픔을 넣어... 당신과 부딪힌 술잔속에 우리의 어려움과 고통을 뿌려... [U.HS.O]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