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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란 |2007.11.24 02:10
조회 42 |추천 1


이별의 아픔이 잊혀갈때 쯤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왔다

사랑한다며 자기는 다른 남자랑 다르다며 우린 평생 사랑하자며 달콤한 말들로 다신 남자들의 뻔한말에 속지않으리 다짐해놓고 또 그렇게 빠져버리게 만든 뒤 눈물 흘리게 했다   매번 똑같은 방법으로 속아넘어가는 여자들의 잘못일까 아니면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건네는 남자들의 잘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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