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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엽서 496 [황궁의 아침]

유철 |2007.11.24 21:25
조회 17 |추천 2


불향각에서 바라본 이화원의 전경입니다

짙은 안개로 인해 잘 보이진 않지만

황궁 앞으로 펼쳐진 바다처럼 넓은 호수가

엄청난 인원이 동원되어 만든 인공호수입니다


그 압도적인 위용에 놀라 탄성만 내뱉다가

문득 소백산맥을 앞마당으로 삼는

우리나라의 부석사 가람을 생각하곤

뭐 별거 아니네- 하는 자부심이 불끈 샘솟더군요

=^^=



 

Late in autumn - 2007 - Beijing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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