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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양재원 |2007.11.26 03:45
조회 40 |추천 0


 

사랑의 새장에서 그대를 날려보내고

미움의 강물에서 나를 바다로 보내면

당신은 하늘을 날아 더 멀리 더 높이 보고

나는 바다를 거닐며 더 멀리 더 깊이 생각하여

 

 

미처

알지 못하던 삶에 의미를

찾아갈것입니다.

 

 

하늘과 바다라

우리가 다신 볼수 없고 또 다시 만날 수 없어도

좀더 참된 존재가 되어

따듯해진 마음을 간직 한다면

하늘은 바다에 비쳐지고

바다는 하늘을 닮아 가듯

 

 

우리는 행복할것입니다.

 

 

- tori, "시작에 앞서 띄우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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