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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

홍은하 |2007.11.26 23:09
조회 55 |추천 0

우연히 피아노 배틀 동영상을 봤다. 거의 쇼팽 곡인데, 엄훠훠 -

어떤 여학생의 대사에서 보듯이 흑건을 백건으로 바꿔주는 센스!

놀라울 정도의 스피드와 정확성 넘치는 터치 - 아 집요하게 파고 들었더니, 대만 영화라고, 아직 한국에서는 개봉 안했다고 한다.

내년 1월에 개봉 예정이라는데, 급한 마음에 다운해서 보았다.

 

요것이 바로 피아노 배틀 동영상 -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D4A0A22547B504E7CA05C6C8BCBD22996D1D&outKey=fd39b976b727c98320a08b1eccc0164e15262c02d18dcf26d9a1ed79363d8c6c6cb5f1ca867fcff1fcd9439c64af637f

주인공은 주걸륜, 감독도 역시 ㅋㅋ 주걸륜을 왕자님으로 만드려는 수작이외에도 스토리 라든지, 배경이라든지, 음악이라든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다. 주걸륜 - 당신 최고인데? 그렇게 음악 실력이 좋은줄은 몰랐다.

 

 스토리는 스포일러 성이 짙어 언급하지 않으련다. 멜로인데, 비슷한 계열로는 '동감'이나 '케인트 앤 레드폴트', '시간을 달리는 소녀'쯤이 될 것이다. 이 쯤이면 영화를 좀 본다는 사람이라면 대충 무슨 내용인지는 알겠지. 뭐 이게 반전이라 말하기 뭐하다.

 

피아노 잘 치시는 주걸륜 외에도, 상대 여자 배우는 히로스에 료꼬 삘의 계륜미가 나온다. 또, 칭요던가? 그 여자는 우리나라의 김태희 삘이 날 정도로 인물들이 반반하시다. 적어도 짱개영화니 뭐니 할 정도는 아니라는 거다.

 

배경은 예술 고등학교이며, 역시 주인공들 역시 고등학생이다. 흠- 노다메 칸타빌레를 생각한다면 이해가 더 빠를 듯 -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고, 특히 쇼팽 곡이라면 더욱 좋고, 잔잔한 감동과 열린 결말의 추측을 즐겨하는 사람이라면 어서 빨리 보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파일을 넘겨줄 의향은 있다. 난 돈 주고 다운 받았지만 말이다. 무료한 일요일 - 최고의 영화였다.

 

이건 주걸륜과 계륜미의 연탄곡 -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A2BF325921B1AE9469FB59498E28E4722CA9&outKey=149d53cc682e915942500ead5bec7d7489771469a1d9dfcd4e22eaf25def8bed1823696b93ce0383abca99691093d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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