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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라는 푸르른 행복을 꿈꾸며...

Ji Joung |2007.11.28 10:31
조회 63 |추천 2


차암 오랫만에 올려다 본 그 하늘이 눈부시게 푸르르던  어느날...

"어쩜...

두어깨를 힘겹게 누르던 어제를 이겨냈듯...

조금은 아직 버거운 오늘을 살아낸다면...

언젠가는...

다가올 우리의 내일안에...

조금은 저 하늘을 닮은 푸르른 행복이 기다리고 있진  않을까...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살아내야만 한다고...

이겨내야만 하는거라고...

이만큼 견디어 냈듯이...

이만큼 자유로워졌듯이...

 

그렇게 흐르는 구름을 따라 또 한조각의 상념을 띄워 보내고 있었습니다.

내일이라는 푸르른 행복을 꿈꾸며...

 

November 27th 07

Chri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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